울리와 달려본지 열흘이 넘어
몸의 라이딩 리듬 찾기 번개 라이딩을
신안군 천사섬중 하나 화도로 달려
집에서 화도를 갈려면 무안군에서 신안군으로 들어가
지도 송도 사옥도 증도 4개의 섬을 거쳐
모두가 다리로 연결돼
마치 육지내 강들을 건너는듯 달리
신안군 바로 들어가
지도를 달려
R - 21 아직 아침은 추워
가죽 자켓에 후드티를
송도 수산시장 입구를 지나고
사옥대교를 건너고
증도 대교를 건너 증도에 입성
증도읍으로 들어가는 길
옆에는 쭉 산책길이
남도 여기는 효도마을이 가득
조상들이 후손들에게 많이 남겼는지
아름다운 정신을 유지간직하고 있어
1년에 몇번 오는 짱뚱어 해변
잠시 휴식 찍놀이를
짱뚱어 어르신
다시 달려 화도로
화도 가는길 우측으로
1004섬중에 하나 화도
갯벌 도립공원에
증도에서 화도 들어가는 노둣길이 저멀리
지금은 썰물때
노둣길이 없을때는
화도 주민들이 썰물때를 맞춰 갯벌을 걸어서
증도로 나왔다고 1.2 Km 를
본격적 노둣길을 달려 화도로
화도까진 들어가지않고
노둣길 중간지점에서 유턴 돌려
무거운 울리 증도로 나가기 쉽게
몇번 들어가 봤는데
꽃은 별로 업고 농사들을
하늘에서 보면 섬모양이 꽃봉오리같다고 화도라는 설이
쏟아지는 햇살에
노둣길 위에서
울리와 순간 찍놀이 힐링타임을
홀로타임 즐기는 백로
떼창보다는 울리와 같이 솔로를 즐기는듯
노인과 노둣길
힐링 찍놀이를 즐기고
다시 증도로 나가 귀가길
30마일 스피드 컨츄리 로드
슬로 라이딩을 즐겨
태평 염전 지나니
아카시아 꽃들이 만발을
다시 증도대교 건너고
집에 무사 도착하니
세도나 바로 숯불 피우라고
숯돌이라고 어명을
오늘 바베큐는 화도 다녀와서
꽃등심이라고
인생은 화도 꽃등심으로
꽃마음으로 아름답게
Cheers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보틀에 위스키를
딱 4잔 원샷으로
엘파소에서 숯돌이로
기분 좋아
자리 다치우고 커피타임 하며
한바퀴
저앞에 지도가 선명히
White House
내인생 백악관 도날드 보다는
훨 괜찮은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