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요약
전기차가 연이어 출고되고있고, 현대차도 몇년후엔 모든 생산차량을 전기차량으로 대체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기보다 (전기도 출력과정에서 CO2미세발생), CO2가 동일한 정도로 적게 발생하는 휘발유가 개발이
거의 마무리 되었다고 하는데, 기존 휘발유처럼 토크를 유지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전기차의 전철 출발할때 같은
미끄럽고 조용한 스타트가 마음에 안들거나, 기존 차량을 포기하고 싶지않거나, 올드카등을 좋아하는분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주유비도 전기사용료와 비슷하다니 기존 주유소도 시설유지해서 좋고, 여러가지로 획기적인
소식입니다. 퓨얼인젝터나 이런 연소부품의 수명도 길어질수있다고 합니다. 현재 백신처럼 불철주야 개발하고
있는데 긍정적인가 봅니다. 소리를 좋아하는 바이커들은 머플러스피커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사실 전기차의
머플러는 모양이라고 합니다. 아무런 바람도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포르쉐가 차가 작은데 전기차로 다니면
판매가 감소우려되어 일찌감치 연구개발한것으로 보입니다. 시행착오없이 개발완료되어 e-경유도 나와서 수많은
화물차, 버스도 그대로 친환경 운행이 되면 개인이나 기업에도 큰 이득이 될거 같습니다. 내년에 대량생산되고
라이센스가 이전되면 각국에서도 제조할수가 있게됩니다. 다만, 여기에 세금을 (탄소세)현재처럼 붙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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