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는 한/영 키 변환에 평생 62.5일을 허비합니다. 여기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작성자투라샵|작성시간22.05.31|조회수220 목록 댓글 0

 

하루 5분 한달 2.5시간 x 1년 30 // 50년 = 1500시간 62.5일 = 사무실 정상근무 기준 

 

우리는 수시로 한글칠때 영어치고, 영어칠때 한글치곤 한/영 변환키를 눌러 수정합니다.

 

이는 오타로 뇌에서 인식하여, 잠재적인 불쾌감, 자괴감으로 이어져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모니터는 점점 커져가는데 한/영변환표시는 오른쪽 아래 조그맣게 표시됩니다. 거기보고

 

입력하시는분은 안구공학상 없습니다. 

 

글을 입력하기전에 커서를 갖다댈때 커서옆에 떠야 합니다. 간단히 위 프로그램을 까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한글 영어표시가 스토킹하는 느낌이 들지만 이로인해 입력실수가 없어지는것을

알고 5분만에 애정을 느끼게 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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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Harley-Davi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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