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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돌이 송호 작성시간09.10.29 지노비님 인사 올리옵니다..목소리만 들었을 때는 몇살 위 형님쯤으로 생각하다 ... 이렇게 직접...얼굴을 뵈오니..노땅이시옵니다. ㅋㅋ 인사 올리고 가옵니다..바람돌이 송호 배상.(젊음의 샘물 쾨스트리쳐로 젊음을 되찾으소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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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지노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29 송호님 반갑습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근데 노땅이라니...... 데끼......!!!! ㅋㅋㅋ. 쾨스트리쳐로 젊음이 찾아진다면 조석으로라도 매일 마실텐데...... 언젠가 실제 만날때 한번 보십시다. 팔씨름 한번 해야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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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지노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30 유엔의 날 행사에 많은 이야기는 못했지만 정만은 듬뿍 느꼈드랬습니다. 아우님 언제 울산 간절곶에서 한번 만납시다. 그때 그 찻집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