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에서 서식하고있는 할리에 필 꽃힌 5학년3반생입니다.
겨울나고서 따뜻한 바람 맞으러 돌아 댕길라고
쉐도우에서 업그레이드한 바이크임다....어제 받아서 주차장에서 한장 찍었음다.
생각보다 좀 거시기하게 사고쳤음다...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빨리 등록하구 번호판 달아서 나들이 가야쥐.
허락해준 울 와이프님께 충성을 맹세합니다. 충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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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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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두산호랑이(白虎) 작성시간 13.04.08 축하드림니다...저도 2년후 한대장만해서 노년을 할리와 함께 인생을 올인 하려고 열심히 모든것 준비하고 있는 5학년 6반입니다.둔산에 살고 유천동에서 조그만 닭집을 하고 있어요.참으로 인생 마음먹은데로 되지않네요..계획대로라면 50초반에 모든기반잡고 인생을 즐기리라 생각 했는데.... 올3월2종소형면허 따고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어요..한 80살 정도 까지 바이크타려합니다..가능할까요? 아무튼 조그만 기다려 주세요..약방에 감초같은 백호가 여러분을 더욱더 즐겁게 해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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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간지 작성시간 13.04.21 우선 축하 드려요 저는 팻보이를 구하려고 열심히 인터넷을 보고있는 1인 입니다
저도 빨리 나의스타일에 맞는 바이크가 빨리 나왔으면 해요!
안전 운행 하세요^.^ -
작성자DISEL 작성시간 13.05.28 캬~~ ^^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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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커널 작성시간 13.11.04 스글 쥑입니다. 같은 동네면 합동 투어 다닐텐데 갑장이군요. 우리 나이가 어정쩡한테 이제 남은 인생 나를 위해 즐겁게 살자고요...으라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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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람아빠 작성시간 14.09.24 저도 어제 하나 질렷습니다.
대구 점장님 한테
저랑 완전 똑 같은 스글이네요
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