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에 도고에서있었던 랠리에 지인따라 나섰다 바이크의 매력에 푹빠져버린 스프링걸입니다
어느덧 나이는 사십을 훌쩍넘어섰는데 바쁘게만 살아오던 저에게 가슴뛰는 열정을 다시 불살라준바이크
바이크에 바짜도 모르다 소형2종면허 도전후 한방에 면허취득 ㅋ 아무리 바쁘고 아프고 힘들어두 바이크에 앉으면 몸과맘이 편할수가 없더라구요 얼어붙은 제심장을 활활 타오르게 만들어준 바이크 사랑합니다~~여러분들과도 좋은인연으로 좋은 바이크 동호회 되길 기원합니다~~
저의 서식지는 양천구 목동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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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비온뒤무지개 작성시간 15.02.05 할리엔 나이,성별,지위 없습니다.자유로움이 할리의 매력중 하나죠.도전과 용기에 존경을 표합니다.멋진 라이딩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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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치 작성시간 15.03.02 멋있어요, 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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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IKICHI 작성시간 15.05.19 멋지십니다~저는 강서구 사는데 나중에 같이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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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희망장군 작성시간 15.05.19 멋집니다!! 저희 집사람과 나이가 비슷하실듯.. 집사람은 면허만 따놓고 탈려고 하질 않네요.. 한번 보여줘야 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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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삼선 작성시간 15.06.26 인상도 좋으십니다 ..안전하게 오래오래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