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리파라합니다...
아직 바이크도없는데... 차고부터 준비합니다.
담주에 데고올려하는데... 미리 바이크반으로 차고부터 준비합니다.
제 바이크는 스밥으로 이름은 해리라고 지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해리아빠구요....
제 큰애가 우리. 둘째가 아리.. 둘다 딸이구요...
이넘이 막내 해리.
해리집에 자물쇠를 해줘야하는데....
뭘로 해야할지가 고민입니다..
담주 해리데고오면 또 인사드리지요...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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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독립군 할리 작성시간 14.05.13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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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arkhorse 작성시간 14.10.21 입양 미리 축하드립니다.. 때깔 쥑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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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리사랑 작성시간 15.02.24 축하드려여~~~ㅎㅎ
제 막내딸 이름이 해리래요~~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해리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24 저는 예전 시골이름이 해리인데... 두딸이름이 우리 아리 그러거든요... 글서 막내라고 해리라고.... 즐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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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악선사 작성시간 15.07.12 차고는 만들어도 될것같읍니다 용접하는데가서 플레임만들어서 천막은 천막만드는데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