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입문한지 이제 겨우 일년지났습니다..
하도 와이프가 바이크 사라고 해서
작년 7월에 무작정 면허도 없이 바이크사고
한달후에 면허취득~~
주차장에서 잠자던 새 바이크 두달만에 깨워서 무작정~~
그래서 지금은 이모양 이꼴로 일년만에 3만4천키로탔습니다...
항상 뒤에서 채칙을 들고 있는 와이프와 함께 열심히 즐기렵니다..
참 사는곳은 서울이고요 65년 뱀띠 동갑내기부부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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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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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우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5.12 감사합니다...그런데 이제는 울트라못탑니다....손이 아픈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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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울트라크래식(정한철) 작성시간 10.05.12 정모때 봬어 방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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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우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5.12 그러게여 담에 기회되면 또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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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낌없이주는나무 작성시간 10.05.13 전 돈이 없어서 못타고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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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봉이김선달 작성시간 10.08.18 사모님 부럽다 / 바이크를 사라고 -와- 멋있는건 마나님 업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