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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청천(釜山) 작성시간10.06.02 이글아이님, 막내릴 시간 가까워 이렇게 얼굴 보네요.39면 태옥이랑 갑장이시네. 인상도 젊은날 백일섭같고요..좋은 취미도 갖고 계시네요. 돈 좀 들겠네요. 맨 아래 사진 프랭크 뮬러..나도 "카사블랑카"와 "롱아일랜드". 파텍 필립,브레게 (아틀란티크),등등 제법 여러시계를 전전 해봤고 6~7개를 포르쉐 클럽의 서울 아우들에게 뺏기다시피...외국선 주로 일본 도꾜 시부야의 "호세키 히로바"(寶石廣場)등에서 자주 구입했고 국내선 서울 삼성동 "탑타임" 청담동 "빅벤"등도 둘러 봣는데 역시 일본이 가격,종류의 다양함 월등하지요.한때 시계잡지도 정기구독 하기도..다 뺏기고 롤렉스 서브마리나 콤비만 달랑 남았네요. 갠적으로 "브레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