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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색즉시공공즉시색 작성시간20.10.10 노랫말 가사같이 고장난 벽 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이 올해도 80일 남았군요.
벌써 올해도 절반을 넘어 10월 중순 입니다.10일만 지나도 푸르던 잎들이 조금씩 붉어지고 고운 낙엽으로 물들겠지요.
이제 단풍으로 온 산야가 물들면 우리 마음도 센치멘탈해지겠지요.
10월의 어느 멋진날이 되어 웃는 시간이 많으시기를 빕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부처님같이 환하게 웃고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