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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하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05 할리 엄청 싫어했습니다.
길 걸어가다...
우연히 처음 본 흰색 울트라에 반해서...
할리에 입문했어요.
이번에 세번째 울트라인데..
세 대 모두 다 흰색입니다.
바이크는 흰색이 좋더라구요.
특히 야간에 잘 보여서...
올해는 꽃 안 키울라 했는데... 화분을 비워 둘라니..
뭔가 썰렁하고 ...아니면 다 깨서 버려야하는데...
딱히 없앨 이유까지는 없어서 평소대로 심는거예요.
이제 절반 정도 심었는데...
나머진 플룩스 심으려고.. 매주 가 보는거예요.
여름 꽃이라 .. 아직 시기가 아니라서..
어제 물어보니까 다다음 주 정도 부터 나온답니다.
꽃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일어나면... 할 일이 많아요.
가꾸는만큼 이뻐지니까...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그 맛에 또 꽃을 키우는거예요.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