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화/비 ... 올 첫 우중 투어?

작성자하트*|작성시간23.04.11|조회수314 목록 댓글 4

동네 마실 나갔다가.. 

방울토마토 500원. ㄷㄷㄷ

그냥 저걸 사야했네요.  😭 

참 이쁘게도 잘 키우시네요.

꽃씨 ... 혹시나 다른 거 있을까해서..  가봤더니..

새로 요런게 들어와있네요.

요건 내일 날 좋아지면 심을 거... ㅋ

씨앗은 다이소에서 구입.  개당 천원.

 

 

이번주 날씨는 좀 별루네요.

 

오는데 비가 옵니다.

오늘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많이 온 답니다.

 

오후엔 찜질방에 책이나 한 권 들고 가야겠습니다.

읽지는 않더라도...

책 읽는 척~하는 모습이... 머찌잖아요 ? ㅋ

 

좋은 한 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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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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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카루스의꿈 | 작성시간 23.04.11 귀농하시나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하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12 우린 폭주족이잖아요.
    폭주 안 뛸땐 흙이라도 만지면서 놀아야죠 ㅋ
  • 작성자쏜살같이 | 작성시간 23.04.11 지금은 꽃을 심으세요.
    기타 열매를 맺는 식울은 지온이 낮아서 키도 않크고 열매도 작아요.
    모종장사 하시는 분들한테는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12 꽃만 심다가 올해는 색다른 재미로 씨앗 뿌려보는거예요. 싹이 나는거 매일 매일 지켜보는 재미가 있네요.
    여러 종을 심어보는 건... 그 중에 나한테 맞는 종을 찿고 있는거예요. 겸해서 농사 짓는 기분도 내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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