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코 잠깐 들렀다 양만장.
울트라타면 복장이 자유로와서. 좋아요.
울트라만의 매력. ㅋ
핼맷 옆 모습도 이쁘네 ㅋ
앗싸~ 정면 사진 건지고... ㅋ
이 핼맷도 상당히 좋네요.
작년에 슬립하면서 머리를 쎄게 부딪혔었는데...그때 할코 핼맷써서 안 다침.
그때 감사의 의미로 핼맷 하나 더 구입 한다 약속했는데..
이 핼맷은 감사의 의미로 구입한 핼맷.
핼맷 너무 좋네요.
양만장 실시간
새로 구입한 모자 테스트 샷.
우린 얼굴 절대 안 보여 줌. ㅋㅋ
언제나 와도 좋은 양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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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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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바옵하 작성시간 23.05.08 푸 ㅎㅎ ~~~
즐건 하루셨겠네요 ~~~ -
답댓글 작성자하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09 요새 할리를 자주 안 타니까 딱히 글 쓸게 없어서 꽃 사러가는 글 남기곤 했는데...
오늘도 하남 꽃 시장에 꽃 사러 나간거예요.
꽃 관련 글만 자꾸 남기면 식상한듯해서...안 쓴거예요. 꽃 8개사서 사이드백에넣고... 할코 들렀다가 양만장.
양만장에서 낙산 갈까 고민하다가...보니까..
오늘이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 그냥 복귀했습니다.
근데 낙산 갔으면 구입한 꽃은? ㅋㅋㅋ
아무 생각이 없어요.
할리를 타면 언제나 좋아요.
그나저나 클럽 활동하면서...
사람들하고 같이 타야하는데...
혼자타는 게 자꾸 좋아집니다.
일단 시간이 자유로우니까...
바이크타는 게 피곤하질 않아서 좋아요.
이러다 독립군 되는 거 아닌가 몰라요.
좀 걱정됩니다. ㅋ
좋은 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바바옵하 작성시간 23.05.09 하트* 저도 반은 독립군 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