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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소음규제 원점으로..

작성자휴랜드(HueLand)| 작성시간23.06.17|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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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dbeach 작성시간23.06.17 정부에서 통과시킨 소음문제를 라이더들에게 95데시벨로 낮춰 단속하는 앞뒤않맞는 행정에 결국 무산됬네요 당연한 결과인데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 작성자 콜롬보.Colombo/동부할리 작성시간23.06.17 끝까지 들었습니다 규개위의 현명한처사에 박수를 보내며 환경부의 탁상공론 공空무원에대해서는 개구무언입니다
  • 작성자 휴랜드(HueLan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8 그나마 살아있고 심도있게 고민하려는 정부 부처도 있네요..

    규제위가.. 이륜차 전용도로 및 고속도로 통행제한도 잘못된 행정조치라고 판단하여, 시정조치도 권고 할 수 있지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FREEDOM 작성시간23.06.17 내친김에 거기까지 쭉 ~ 낡고 부당한 규제를 풀어주길 바래보네요
  • 작성자 자유본능 작성시간23.06.17 🙏
  • 작성자 자유인(리버디노) 작성시간23.06.18 선진국인 대한민국...이륜차
    자동차 전용도로...고속도로 통행
    왜 안돼는건가??
  • 작성자 쏘나타 작성시간23.06.18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고속도로는 먼이야기인 듯 하고 전용도로는 풀어야 할것 같은데~~~
    그날꺼지 안전투어되세요^^
  • 작성자 농부 작성시간23.06.18 참.. 공무원이 저런것도 일이라고 하고 있으니...
  • 작성자 휴랜드(HueLan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8 이륜차 라이더들을 적폐와 단속의 대상으로 만 치부하고..
    그것을 막기위해서는 단속과 규제 그리고 법규범에 의한 제한의 대상 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라이더들도 당연히 준법에 대한 경각심이 몸에 익숙하게 배여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요..
  • 작성자 하령아빠 작성시간23.06.18 이제 곧 여름이 되면 청소년 및 배달 오토바이 밤늦게 돌아다니다 보면 시끄럽다고 민원이 많아지고 그럼 지자체는 다른 방법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선출직은 민원에 민감하잖아요!
    뽕카나 할리나 튜닝하면 시끄럽기는 합니다.
    법으로 금지된 고속도로 통행을 주장하는 거나
    시끄럽다고 조용히 살자 주장하는 것과 비슷해 보입니다. 정부는 대다수 국민편을 들 것으로 보입니다.
    옛날 코브라 소음기 달고 다녔던 때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 하령아빠 작성시간23.06.18 저는 소음보다 과속이나 칼치기 바이크 단속을 강하게 했으면 합니다. 국도에서 시속 200은 많이 하는 모양입니다. 휴게소에서 흔히 투어 다니시는 라이더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의 일상인 듯 합니다. 할리는 꿈도 못꾸는 속도이지만요.
    이런바이크들이 고속도로에 진입하면 아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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