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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비.
오늘도 비.
내일도 비.
비 때문에 뭔가 일정이 꼬여서...
아침부터 호텔 방에서 술 한잔 중~
에헤야 디야 조쿠나~ ㅋ
인생 머 있어? 폼생 폼사지~
지난번에...
트럼프가 타던 747전용기가 중고매물로 나왔는데...
그거 사서 타고 다녔어야 했는데...
새거는 어짜피 대기 시간 때문에 살 수도 없는 걸.
차하고 바이크 실을수 있는 중고 뱅기를 한 대 사서..
전용 마사지사 세 명. (발 마사지. 바디마사지. 페이스 마사지 )
여친 둘. (좌.우에 한 명씩... 23살 이하.)
개인비서 둘. (여비서? 남 비서? 어렵네요)
실총 무장 경호원 둘
롤스로이스 팬텀 차량 두 대.
울트라.하야부사.
경호원들용 할리 네 대 정도.
요 정도만 장만해서 뱅기에 갖고 다니면서 놀러다니면 참 재밌을건데...
내가 환갑되기전에...
꼭 747급 이상 전용기 새거는 못사도..
중고는 꼭 사서 타고 다닐겁니다.
내가 대한민국 역사 이래 랭킹으로 따지면...
내가 랭킹 1위 전교 어린이 회장 학부모인데...
가오가 있지.
" 뽀드득~ "
아따~ 살살 취하네요.
아따 좋다~! ㅋ
비가 계속오면 이따 오후에 일정 변경해서 집에 가야겠네요.
전용기가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여친 둘... 양 팔에 딱 끼고 집에 가믄 참 좋을건데...
현실은...
여친은 다 준비됐는데...
롤스로이스.무장경호원 까지는 되는데..
뱅기가 없어... 뱅기가~~~
ㅅㅂ 승질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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