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번 국도 지금 광속땡기는분들..

작성자꿈꾸는할리|작성시간23.07.01|조회수1,107 목록 댓글 8

긴만에 시골집에 왔습니다.

화양강 휴게소, 팜파스 휴게소 

오늘도 라이더분들 엄청 많으시네요.

어머니 모시고 가는길이라 승용차 정속 80km/h로 2차로 주행합니다. 바이크가 전부 추월하고 있습니다.

내가 좀 천천히 가는가 싶어서 100km/h로 속도를 올려봅니다. 역시 다들 추월해서 가시네요. 근데요, 깜빡이 동작시키는 라이더는 한분도 없네요. 

소소한 법규라도 지키려는 노력을 조금씩이라도 하는 바이크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머니 옆에 계셔서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제가 비이크 타는거 모르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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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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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희나리, | 작성시간 23.07.01 두촌분이신가요?제고향두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꿈꾸는할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01 제 고향도 두마디촌^^
  • 답댓글 작성자희나리, | 작성시간 23.07.01 꿈꾸는할리 친구하나빼고 처음고향분 반갑읍니다.새말이어요.68년식이고요~~
  • 작성자국화축제 | 작성시간 23.07.01 글쵸..
    주행중 라이더 수신호는 차량 운전자들은 모르기 때문에 방향지시등 반드시 작동 시켜야 합니다.

    지킬건 지키고 탑시다.
  • 작성자김태주 | 작성시간 23.07.02 차고 바이크고 방향등 안켜고 차선변경하면
    기분 별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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