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정숙인 이번 일요일 결혼 한다는데 아주 괜찮은 옷감들이 많더라"
"정숙이가 얼간이인데도 신랑이 OK 했다지?"
"신랑이 반한게 아니라 정숙이가 반했대"
"과연 새로운 뉴스인데"
"어이 너 너 가케우동 한턱 내라"
"이 자식아 해브 노(Have No)다"
"나도, 졘기 녜트(деньги нет, денег нет. 돈이 없다)다"
"얘, 너 콘사이스(concise) 영일사전 헌책방에다 팔아서 단팥죽(ぜんざい) 사먹자!"
해방직후엔 그럴만도 하지..
집어치우고
엔진 올바라시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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