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만의 복귀

작성자yh.cha|작성시간21.04.17|조회수1,342 목록 댓글 12

팻보이 보내고 나서 근질 거리는 몸을 못이겨 다시 시작합니다.

체격이 작아 다운사이징으로 내취향으로 만드는데 하는것 없이 4개월이나 걸렸네요.

 

부품 수입에 없는것 만드느라 고생하신 탑바이크 최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딱히 뭐 한것도 없는듯 보이는데 시간과 돈과 정성이 꽤 들어갔습니다.

 

한놈만 데리고 앞으로도 조금씩 변화해 가면서 타려 합니다.

혹시 스포스터 부속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사진에서 다 탈거하여 탑바이크에 드렸으니 연락해 보심 구할수 있으실 겁니다.

04년식 883XL 소리하나 믿고 업어왔습니다.
리어휠구하기 힘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했습니다.  아직 시트와 핸들은 더 바뀔것 같아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yh.ch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4.19 무로스님 로드킹도 탐나네요^^
  • 작성자피터신 | 작성시간 21.04.17 와~ 깔끔하고 멋집니다^^
    최사장님 참 좋은 분!! 동의~ㅎㅎ
  • 답댓글 작성자yh.ch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4.19 감사합니다.
    최사장님 좋은분 동의 2~
  • 작성자빅제이 | 작성시간 21.04.19 말이필요 없고.
    걍 감탄만 나오네요
    박자 멋지네요 마이 사랑 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yh.ch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4.20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얼리 라이더 님께 좋은 말씀 들어 기분좋은 하루가 될 듯 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