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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보이 보내고 나서 근질 거리는 몸을 못이겨 다시 시작합니다.
체격이 작아 다운사이징으로 내취향으로 만드는데 하는것 없이 4개월이나 걸렸네요.
부품 수입에 없는것 만드느라 고생하신 탑바이크 최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딱히 뭐 한것도 없는듯 보이는데 시간과 돈과 정성이 꽤 들어갔습니다.
한놈만 데리고 앞으로도 조금씩 변화해 가면서 타려 합니다.
혹시 스포스터 부속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사진에서 다 탈거하여 탑바이크에 드렸으니 연락해 보심 구할수 있으실 겁니다.
04년식 883XL 소리하나 믿고 업어왔습니다.
리어휠구하기 힘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했습니다. 아직 시트와 핸들은 더 바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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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yh.ch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19 무로스님 로드킹도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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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터신 작성시간 21.04.17 와~ 깔끔하고 멋집니다^^
최사장님 참 좋은 분!! 동의~ㅎㅎ -
답댓글 작성자yh.ch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19 감사합니다.
최사장님 좋은분 동의 2~ -
작성자빅제이 작성시간 21.04.19 말이필요 없고.
걍 감탄만 나오네요
박자 멋지네요 마이 사랑 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yh.ch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20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얼리 라이더 님께 좋은 말씀 들어 기분좋은 하루가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