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가 육체를 지배하게 해준 할리 스밥을
소개합니다.
어릴때 할리 타는게 얼마나 멋지고 부럽던지...
비록 할리 고가의 바이크에 비하면 허접 할수도 있지만
진바비를 타면서 나름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오토바이를 왜 몇천만원씩 주고 위험하게
타냐고도 하지만 저는 굴하지 않겠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잠도 진바비 위에서 자고 싶군요.
상남자의 바이크 할리 입문을 정말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카페 회원님들도 항상 안리하시고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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