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애마 진바비를 소개합니다.

작성자영천사무라이|작성시간22.09.06|조회수1,308 목록 댓글 5

가오가 육체를 지배하게 해준 할리 스밥을
소개합니다.
어릴때 할리 타는게 얼마나 멋지고 부럽던지...
비록 할리 고가의 바이크에 비하면 허접 할수도 있지만
진바비를 타면서 나름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오토바이를 왜 몇천만원씩 주고 위험하게
타냐고도 하지만 저는 굴하지 않겠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잠도 진바비 위에서 자고 싶군요.
상남자의 바이크 할리 입문을 정말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카페 회원님들도 항상 안리하시고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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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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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써걸 | 작성시간 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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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trymanjang | 작성시간 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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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뽀드까 | 작성시간 22.09.12 오토바이를 왜 몇 천 만원 씩 주고 위험하게 타냐고 하면 그런 위험한 소리 듣기 싫어서 탄다고 해요 저는...
  • 작성자하나비 | 작성시간 22.09.12 영천땜 한바리가자~^^
  • 작성자진도웃자 | 작성시간 22.09.13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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