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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냉식 엔진 질문이요

작성자봉지똥| 작성시간12.02.27| 조회수105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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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꿈꾸는 아티스트변 작성시간12.02.27 저도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다 상식선에서는 탈 수 있게 만들지 않았을까요?

    우리나라 현 도로사정상 자동차라 해도 아무리 고속주행을 해도 일반국도(바이크는 현재, 고속도로 진입을 못하니..)에서 몇km 못가서 꺽어야 하고,
    장거리 주행도 보통 2-3시간이면 한번은 쉬지 않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괜찮을 것 같구요.

    내구성을 생각하면 일제바이크가 나을것 같구요.
    할리 수냉식을 원하시면 브이로드를 하시면 될 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봉지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7 답변 감사합니다
    할리 883 정도 생각중이예여
    천천히 타고다니기엔 할리가 정말 좋은것 같아서요
    모델도 이쁘고요
  • 작성자 네지아 작성시간12.02.27 공랭식 엔진은 고속 주행 보다는 오랜 저속 주행이 더 문제일 겁니다. 같은 RPM에 속도가 더 빠르다면 냉각이 더 원할할테니깐요...저속 주행이 연비에 더 안좋은 이유랑 비슷하겠습니다.
    여름에 시내 주행해보시면 이 말이 금방 이해되실 겁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봉지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7 답변 감사합니다
  • 작성자 Nostalgia 작성시간12.02.27 bmw R 시리즈는 웬만한 일제바이크보다 헐씬 빠르고 급제동해도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근데 할리 공냉 V-TWIN는 원래 태생이 미국이라 미국의 직선도로에서 고단,저속 크루징 용이라 오히려 낯은 알피엠으로 천천히 오래 달리면 수냉식 엔진 보다 심플하기에 고장없고 깔금하고 좋습니다. 근데 좁은 국내 도시에서 시내 발이 하면 할리도 사람도 고생합니다. 그래서 수도권분들은 주말이면 할리에게 자유를 주려고 지방으로 내려갑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봉지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7 답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제이스 작성시간12.02.27 질문1 : 말그대로 공냉식이라 정차시에 엔진 열이 좀 있습니다. 그외 단점은 잘 모르겠고요.

    질문2 : 라이더 마다 다릅니다. 저는 크루징 할 때 80-120 사이에서 주행하는데요

    80키로 주행시 느낌이 참 좋습니다. 소리와 진동... 적당한 속도...

    100키로 주행시 또 다른 느낌입니다. 타보면 압니다.

    질문3 : 고속 주행이 어느 정도 속도인지요??? 제 생각에 150키로 까지는 걱정 안하고 타도 됩니다.
    장거리는 서울~부산 왕복으로 쉬지 않고 달려도 괜찮습니다.
    아마 라이더가 먼저 지칠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봉지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7 답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유미지상 작성시간12.02.27 1.3번공랭식은 급가속, 고속주행시는 문제가 없습니다. 저속주행이나 주행정차시 문제가 발생하죠.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오일 순환 시스템에 라지에이터를 장착하기도 하구요. 장거리 여행시 1시간을 기준으로 50분 주행후 10분 정도 쉬어 주는게 보통 좋다고들 합니다. 한여름 대박정체구간에서는 20분만 끌고가도 바이크가 헐떡거릴 때가 있습니다. 좀 쉬자는 신호죠.. 결론은 상황에 따라 맞추는겁니다.ㅎ

    2번 가장 안정적인 주행은 시속 몇키로다가 아니고 각 기어 단에 속도를 맞추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맞추는 습관을 들이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것이구요. 너무 크게 염두하고 타시면 즐거운 라이딩에 방해가 됩
  • 답댓글 작성자 봉지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7 답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봉지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7 윗분들이 글을 보니 확실히 설득력 있고 믿음이 가네요
    이제 바이크 구입만 남아있네여 ㅎㅎ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도플러 작성시간12.02.27 109년의 역사를 가진 할리데이비슨이데요 메카니즘을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바이크 구입 후 즐기기만 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MARTIN 작성시간12.02.27 바이크팀 생활 수년간 하면서 팀내 바이크 12대의 키로수를 총합하면 1년에 20만키로가 넘습니다. 저도 1년에 만오천씩은 탔으니까요.
    그런데 그 수많은 나날 동안 단 한번도 바이크가 고장나서 멈춘 일이 없습니다.
    8월 땡볕에 하루 10시간도 달렸습니다.
    감히 말하지만 할리 고장 없고 퍼질 일 전혀 없습니다. 우리 팀에만 신의 축복이 내렸을 리는 없죠.
    답변이 되었겠죠? ㅎ
  • 작성자 Doug in Waterloo 작성시간12.02.27 잘은 모르지만 공냉식은 수냉식에 비해 현저히 단점이 많지요. 특히 우리나라와같이 번잡하고 교통지옥인 상황에선
    한여름 퇴약볕아래 막히는 도로에서 서있으려면 가랑이에서 불이 나는것처럼 열때문에 견디기 힘들더군요. 사실 할리의 매커니즘은 일제바이크와 대비하여 비교가 안될정도로 단점이 많으며 가격, 유지비가 비쌉니다. 그런데 할리 특유의 배기음을 구현하기위해서는 공냉식이 아니면 안되는 모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RTIN 작성시간12.02.29 매핑하시면 7~8월 땡볕에도 열 하나도 안올라 옵니다. 스포스터, 소프테일, 로드킹 전 기종 타면서 경험한 것이예요. 아스팔트 열만 올라오져.
  • 작성자 상월곡 작성시간12.02.27 수냉식은 부품이 몇개 더 달려있지요, 라디에타, 워터펌프, 휀, 상호간 연결호스, 이중 하나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최적
    컨디션 기대하기 어려울 것 으로 판단됩니다. 공냉식은 심플하지요 그만큼 고장에 대한 개연성이 작아짐은 당연하다고
    생각 됩니다. 대기온도가 관건으로 요즘같이 온도가 낮으면 걱정자체가 기우지요. 한여름 서울에서 불영계곡으로 울진
    으로 7번국도를 타고 양양까지 주행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으니 걱정마시고 구입하셔도 문제 없겠습니다.
  • 작성자 HarleyBoy 작성시간12.02.28 공냉과 수냉의 차이..
    여름에 공냉은 허벅지가 뜨겁다 수냉은 아니다 입니다.
    그것말구는 별거 없슴돠~!!! 글구 한개더. 일째 수냉식 바이크들 보면 라지에타 있죠? 공기청정기 필터같이 생긴거요. 그게 있으면 간지 떨어지는거라 저는 배우고 여태 공냉만 타죠..
    어젠 추웠는데 손시려서 앤진에 불쬐면서 집에 왔어요 ^^
  • 작성자 breeze~ 작성시간12.02.28 100년이상 모터싸이클 하나로 검증을 받아온 회사입니다.믿고 모터 싸이클에 몸을 맡기세요.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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