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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노우(로드엔젤스) 작성시간22.05.05 산소센서란 연소실에서 폭팔후 나오는 배기가스가 들어가면서 산소센서를 통하여 배기라인을 지나가게 되는데. 이때 산소센서는 배기가스 안에 공연비 공기:연료 비율을 최적으로 맞추기 위해서 배기가스중에 산소농도를 체그하여 연료분사량과 공기 흡입량을 조절하게 됩니다.
하여 갑자기 차가 꿀럭거린다거나/ 연료가 푹푹 줄어드는 경우가 바로 산소센서가 배기가스내에 산소농도의 이상을 감지하지 못하는상태(망가진) 되다보니 차에 경고등이 점등되고 점검을 받아야 하는 상태가 됩니다.
산소센서가 배기라인에 붙어있다보니 계속된 카본으로 인하여 산소량이 정확히 측정이 되지 않아서 연료의 비율이 과다하게 많이 들어가거나 혹은 비율이 맞지 않기때문에 연비와 출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배기가스의 안좋은 물질이 많아지기때문에 다음에 붙어있는 촉매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작성자 김교수님 작성시간22.05.06 밥먹고 나서 똥을 싸는데 똥속의 남은 밥의 양을 측정해서 밥을 더 먹을지 반찬을 더 먹을지를 결정하는 센서입니다. 만일 산소센서가 고장나면 ECU 는 초기기본값으로 설정을 환원시키는데 그렇게 되면 엔진상태, 상황 다 무시하고 기본 공연비로 세팅을 진행합니다. 아무래도 연비가 떨어지고 온도 상승시 노킹 위험도 있고 가장 결정적으로 배기가스가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전자제어 엔진에서 가장 중요한 센서를 떼어 버리신 겁니다. 그래도 엔진은 돕니다. 마치 시동시킬 상황처럼 센서값 무시하고 돌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