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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호두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6 블랙드래곤2 그럴수도 있겠네요..
이런 부분들을 할리측에서 상담을 통해서 해결하도록 하는게 당연한 것 일텐데 책임자란 사람이 정부에서 하는 일이라서 모르겠다는건 도대체 무슨말인지 이해할 수 없네요.
할리에서 누군가 인증을 받으러 절차를 밟았기에 인증소음을 내준거지 정부에서 신청하지 않은걸 내 주진 않았을텐데요 -
답댓글 작성자 호두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7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조언 잘 들었습니다..
이대로 바보처럼 처분만 기다리기에는
이사람들 대처가 너무 화가 나네요~~ -
작성자 코푸로 작성시간24.01.29 소송 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은 소송해도.. 비용만 많이 들고
원하는 결과도 잘 안 나오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할리에 애착이 있으시면 계속 타세요… 할코에도 좋은 분들 많으시고..
이런 문제로 취미를 포기하는 건 인생이
심심해 지겠지요….
현재 상황 너무도 잘 압니다.
디테일한 상황 모르는 분들은 “ 순정 머플러 달고 타면 되지…” 하고 말겠지만
이건 본질이 그게 아닙니다.
할코가 정규 수입물량 대수는 인증 소음 값을 91db 로 하면서 추가 물량등은 인증 비용 줄이려 하다 보니 소음 인증 값이 78db 이라는 코메디가 발생 합니다.
지금 바이크 타시고 경찰한테 가셔서
“순정 출고 상태 그대로” 소음단속 해달라고 해서 스티커 발부 받으세요.. 스티커 발부 받은 코메디 같은 내용을
할코에서 출고한 순정 차가 기준을 통과 못해서 소비자가 바이크 타는 순간 마다 불법을 해야 하는 실태를 방송국 신문사 유튜버 들한테 고발하세요..
만족할만한 결과를 받으실꺼고…
“머플러 개조 뭐하려 하냐??” 고 까는 분들
본질을 이해 하게 될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두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9 코푸로님의 말씀에 크게 공감이 갑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일단 바이크 10대의 추억을 사진과 함께 차근차근 시리즈로 써서 그와 함께 이 상황과 할리의 어이없는 대처를 카페를 통해서 최대한 알리고 코푸로님 말씀처럼 하나씩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긴 글로 응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호두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0 갑바 담당 공무원은 더락 사장님과 검사업무상 잘 아는분인데 현실적으로 나올수없는 수치인걸 알지만 할리측에서 수정요청이 없으면 어쩔수가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