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사용신고한 스글ST 입니다.
10월5일 주행거리 800km에 2차 구매를 하고 이미
장착 되어있던 지킬앤하이드 머플러를 장착점에 구변 신청을 의뢰하니까 인증소음값이 78db이라서 구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구변이 안될뿐만 아니라 할리측에서 수정을 해 주지 않으면 추후 검사시에 인증소음 78.5db로는 아예 통과가 안된다는 겁니다
이전에 105db 이하이면 검사 통과가 되었지만 법
개정 후 인증소음값에 5db을 보탠 값을 초과하면 검사를 통과할 수 없다고하니 당연히 불합격이죠
같은 시기에, 같은 제원관리 번호에 한대는 91.9db 한대는 78.5db 이라면 누가 봐도 잘못된걸 알 수 있는데 그냥 모른다는 답변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네요.
용인의 판매 책임자라는 사람에게 물어보니까 정부에서 하는 일이라서 본인은 알수가 없다 하고, 정비실로 문의해 보니 정확히는 모르지만 현재 수정 진행중으로 알고 있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그러면 인증부서를 알려달라고 하니까 그건 알려줄 수 없다고 하네요..
허허.. 헛웃음만 나옵니다
서비스센타에 던져놓고 온지 벌써 석달이 지났는데 전화 한통 없습니다
인증 담당부서를 알려 달라고하니 알려줄 수 없다고 하고 5천만원 가까이 하는 바이크를 사서 소음 통과도 안되는 할리데이비슨..
어떻게 해야 해결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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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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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호두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30 갑바 할리데이비슨 이라는 브랜드가 소규모 장사라면 그런식으로라도 이해 하겠습니다만 세계적인 브랜드의 제품을 팔면서 이렇게 주먹 구구식으로 대처한다는게 이해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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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갑바 작성시간 24.01.30 호두1
그러게요. 그런건 아쉬운 부분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호두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30 갑바 감사합니다.. 갑바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
작성자투싼 작성시간 24.02.20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요
책임지고 할코에서 처리해주어야 하는 일인듯요
소비자를 기망하는 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호두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20 처리는 시간이가면 당연히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수천만원짜리를 판매하면서 이런 상황이 발생되었을때 수개월이 지나도록 일언반구의 말도 없이 할코에서 대처하는 방법이 너무 어이없어서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