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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번? 지나가기만 하고, 오늘 처음 가봤습니다.
건물 사이길로 방갈로가있다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음식은 반찬도 직접 다 만드시고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오늘먹은 능이백숙은 대박입니다.
오리크기만한 닭이 나옵니다.ㅎ
한약냄새 싫어하시는분은 비추일수도 있지만,
전 보약이라 생각하고 국물, 죽 까지 크리어했습니다.
한여름에 가면 더 좋았을텐데...
음식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맛있을지 맛없을지 몰라서요.ㅎ
먹고나니 사진 못찍은게 후회되네요.
쌀쌀해지는 계절 앞두고 살짝 추천 해봅니다.
몸보신 좋아요.
사장님 왈..
닭 잡아서 하는데, 시간이 걸리니, 담엔 예약하고 오라며, 음료수는 공짜로 주시네요.
메뉴판에 없는 갈비탕도 있다는데, 담엔 갈비탕 접수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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