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투어 후기

작성자밝은방|작성시간20.10.06|조회수734 목록 댓글 0

h
인천에서 괴산(본지리) 분지리 추천 해서 무작정출발
오후 3시 캡핑준비 하여 떠나봅니다
네비 나오지 않아서요. 괴산군청 에 가서 약도 위치 확인 하고
본지리 가 아닌 분지리 라고 하는25가구 사는 마을 이 고로쇠와
버섯 재취 하는 작고 조용한 계곡 속의 마을 입니다

너무늣어 은티마을 시루봉 입구 사과 과수원 밑에 아지트 구성 하고
캡핑하는 곳이라 쓰여 있길래 오라가보니 캠핑장 은 없고 산 속에 사괴밭 농장 정상 에 아무것도 없어 그냥 작은 공간에 설지 하여 풀벌레
소리 와 빗 소리 속에서 정글 의 오싹함 을 그대로 느끼고 아침 에보니
밥 나무 에 밥 떨어지는 소리 가 그 법인 이다

이틀째.
버섯 하시는 분들 중 에서 소나무 상횡버섯 을 장 모님 암투병 중 이라
했더니 가처가라 하신다
귀한 선물 받고 감동 의 도기니 속에 인천으로 출발
아산방조제 에서 오죽 한그릇 먹는데 콩죽 맛이 일품 이다




h
ttps://cafe.naver.com/pacifism/3066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