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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용우 작성시간21.04.18 투어는 야외 활동이니.... 마스크 착용만 잘한다면..... 그리고, 식사는 도시락으로 각자 준비해서 4명씩 모여서 먹으면 괜찮지 않을까 조심스래 생각해 봅니다. 요즘 장기화되는 코로나 시국에 답답함을 느끼는 것은 저 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순정으로 물품을 사용하는지라... 순정상태의 배기음이 자연스럽게 좋은 것을 느끼고 즐기지만, 일부 과한 튜닝의 배기음은 할리를 타는 저도 눈쌀이 찌프려 지더군요.. 내가. 좋아한다면, 타인도 존중하는 문화가 뿌리내려지기를 바래봅니다. 바이크를 취미활동으로 타시는 분들이 늘어나니... 자연스럽게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행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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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원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8 이시점엔 소규모 모임 라이딩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할리를 좋아하고 머플러튜닝(구변함)도 했지만, 순정으로 되돌아갈까 고민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원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9 당연히 누구든 지킬건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우린 생업의 라이딩이 아닌
즐기는 라이딩 아니겠습니까.
생업도 동참하는 마당에
즐기는것 당연 동참해야죠. -
답댓글 작성자 원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9 젊은 시절엔 시끄러운 배기움과 많은 사람이줄지어 라이딩하는것이 그리 멋져 보였는데
이제는 바이크를 안타는 사람들의 시선도 의식하게되는 나이가 됐나봅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