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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시속65마일 작성시간21.12.16 어릴적 아버지랑 샘밭에서 막국수를 먹을때면 늘 껄끄럽고 맛없다 투정하며 먹었었는데 이젠 부러 찾아가 아이와 함께 먹습니다.
예전 아버지 생전에 길가 초가집에서 개다리 소반에 먹던때가 참 좋았었네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로드킹황인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6 아련한 추억이 깃든곳인듯 합니다^^
늘 즐투 안라 하시길 바랍니다
즐하루 보내시구요 최고시속65마일님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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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로드킹황인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6 강건 하시죠 형님^^~
모쪼록 행투 안라 하시길 바라며 내년 꽃피는 춘삼월엔 꼬옥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ㅎ
즐저 보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