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북악산
일부 구간을 개방하였다
창의문을 지나 조금 산을 오르면
창의문 안내소가 나온다
북악산을 개방한 초기에는 이곳에서 주민등록번호 등 인적사항을 기록한 뒤 방문증을 목에 걸고 산을 올랐었다 지금은 인식표만 받아 가지고 가다가 출구에서 반납하면 된다
▲ 북악산 성곽길을 오르다가 바라본 인왕산 풍경
▲ 북악산 성곽길에서 바라본
북한산 보현봉
▲ 북악산 성곽길 철조망은 대부분 철거하였고 일부구간만 남겨두었다
▲ 북악산 개방구간 지도
▲ 만세동방 약수터 오르는 길
▲ 만세동방약수터
▲ 삼청쉼터로 가는 길
▲ 삼청쉼터
북악산 정상에서 곡장 방향으로 내려가다보면
1.21사태 때 총알을 맞은
소나무가 있다
조금 더 내려가면
청운대쉼터가 나온다
이곳에서 조금 가다보면
갈림길이 나온다
직진하면 곡장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가면 새로 개방된
구간이 시작된다
내려가는 길도 급경사길이다
개방된 청와대 북한산 길!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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