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오늘&금일저녘음침하게흐린날(경남양산시날씨)!
바이크고삐를,집중하여내달렸지만,제마음,구석진곳엔,짠한태양을아주
희구드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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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한날벼르고또벼르던금회라이딩의시발점,
영남알프스(운문호)
를시작으로,원동리매화마을까지,완주하고,낙동강하구언쯤인"양산시"
구석을헤맨끝에,모텔촌을겨우찾아서,허급지급
반주곁드린,허기를달래고보니,지금현실이보입니다"집나가보니"진짜로
개犬고생"이다"
언제나절실와닿는것인데,유독제힘이생물학적
바닥을기고나니,더더욱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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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으면,바깥이그립고,막상바깥에나와보면,
집안이궁궐이라~~~
그래도코로나이전까진
팔팔정이상였다여겼는데,산수(80傘壽)가턱밑
까지닿아보니,
이제부턴,동네어귀만뽕
뽕거리며다녀야함을
절감×10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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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로엮어진,울형제제위님들!
매일매일더없이
행복한라이딩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는이제7장5막을끝
으로,슬~~슬현실에서
멀어.지겠습니다.
내일아침컨디션감안하여,오늘만쯔만된다면,
천태산들리고.울산방어진의고래고기한점食하
고,하레이9월정모,망상
해수욕장으로,쳐올려볼까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서툰글사진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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