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2월달에 진행하는 웨이크 업(Wake Up)는 투어는 이곳저곳 놓쳤다.
중간에 대만 스쿠터 투어도 다녀오고 하다보니, 3월말에 되어서야 Kick off 하게됐다.
화순 백아산 하늘다리
최단 코스 들머리는 백아산 관광목장 주차장인데, 좀 들어가면 카페 백아가 있어서 좀 더 편하게 준비해서 출발할 수 있었다.
부산 광안리에서 7시 정도에 출발 12시 정도에 도착한듯
백아산 정상(810m)까지는 오르지 않고 750m정도에 있는 하늘다리, 마당바위까지 다녀올 예정이다.
왕복 2시간인데, 저질 체력으로 총 3시간 본다
산이 석회석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흰 거위떼를 보는 듯하여 백아산 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백아산은 무등산과 지리산을 잇는 요충지라 6.25전쟁중에 빨치산이 은거했던 다크 투어리즘의 장소다.
그러다 보니 오르면서 보인 이런 동굴도 예사로 안보임. 가까이 가서 보니 물로 차있음.
들머리인 카페 백야, 주차장에 제 바이크까지 보이네요.
하늘다리
백아산 756m 지점의 마당바위와 절터바위를 연결하는 길이 66m, 폭1.2m인 산악현수교이다.
생긴거와는 다르게 좀 흔들거립니다.
백아산 정상부
하산하고 본 하늘다리
화순 도곡면에서 1박합니다.
비수기 평일이라 그런가 무인텔 35000원에 잡았습니다.
다음날 무등산 규봉암을 가기위해 최단코스 들머리인 도원명품마을에 왔습니다.
오늘은 출발전 어제와 같은 포즈로 인증하나 합니다.
출발지에서도 보이는 광석대와 지공너덜
왕복 2시간인데, 어제와 마찬가지로 3시간 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르막입니다. 계단 엄청납니다.
최단코스의 다른말 힘든건 알지?
너덜이 보이니 곧 도착될듯
유네스코에서 ‘세계 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의 서석대, 입석대와 더불어 무등산 3대 주상절리대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다운 광석대 돌기둥 아래에 규봉암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산해서 도원명품마을
부산으로 들어오는길이 퇴근 시간에 걸려 낙동남로가 정체입니다.
녹산교에 있는 수능엄사에 들어와 정체가 좀 풀릴때까지 쉬었다 갑니다.
노적봉(40.3m)
낙동강에 있는 사찰 중 최 남단에 있을듯. 바다와 강의 접경지에 있는 사찰임.
방생 명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