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여름 철조망

작성자맥퀸(McQueen)|작성시간23.07.06|조회수1,443 목록 댓글 29

1995년 시작된 할리라이프

철조망

성갑이형 종섭이형 할리카페지기 연광진

(가운데 친구 이름이..아! 강초현ㅎ)

 

그리고 지금 나의 아내와 함께

1996년 지리산

 

좌로부터 박성갑

두번째 강초현ㅎ 세번째 원종섭

네번째 지금 나의 아내

그리고 할리카페지기 연광진

 

진안 마이산 탑사

 

 

지리산 

이때도 이리 재밌는 설정샷을 찍었네요ㅋㅋㅋ

 

 

성갑이형♡

당시 진짜 형말고

처음으로 형이라 불렀던 ㅎㅎ

 

 

지금 나의 아내

1996년 여름 어느날

지리산에서

.

.

.

지금은 로엔에서 너무나 좋은 친구들과 함께

 

김포 일산 부천 인천 송도 파주 서울등
서북부 할리라이프 로드엔젤스입니다 

 

 

'할리데이비슨☆로드엔젤스'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band/7290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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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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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맥퀸(McQue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12 네에
    반가워요
    지금봐도 정말 기쁘고 감사한건
    왕성한 호기심과 에너지가 아직도 짱짱하다는 거와
    (할리를 타고 보는 세상구경은 너무 즐겁습니다 ㅎㅎ)
    저 순간
    좋은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는거
    감사하네요 ㅎ
  • 작성자trymanjang | 작성시간 23.07.16 정말 멋진 청춘을 보내셨네요..존경합니다.진정 상남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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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맥퀸(McQue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16 상남자 아니구
    그냥 평범합니다 ㅎㅎ
    촬나처럼 지나간 청춘의 순간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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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 | 작성시간 23.11.13 값진 추억의 사진을 소장하고 계시는군요 맥퀸(McQueen)님
    추억속에서 현재까지의사모님을 모시고~
  • 답댓글 작성자맥퀸(McQue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4 네에
    콜 형님 감사합니다

    할리는 나의 꿈 그리고 희망이였습니다
    다시 좋은 친구들과 함깨 할리를 탈 수있는 것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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