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세월은 흘러

작성자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작성시간24.05.06|조회수709 목록 댓글 12

어버이날
내가 했던거를
우리 아이들이 다 커서
합니다

문득
아버님 어머님이 생각나고
못 해드린게 더 많은듯 한
생각이 듭니다

평일이라 어버이날이
노는날 내려와서
옜날
내가 했던거를 봤던 아이들이
똑 같이 합니다

이제
더 세월이 흐르면
우리아이들의 아이들이

똑 같이 하겠지요

영상PD 막내 딸은 아직 못 치웠습니다?
쌤 첫째딸은 치웠고요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통영 추격자 | 작성시간 24.05.07 부모님을 생각하시는 맘이 갸륵하네예...대 선배님께서 그 바쁜 형사활동 하시면서도 아이들을 잘 키우셨나봅니다 ❤️🧡💛
  • 답댓글 작성자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7 내리사랑이랍니다 자식은 부모한테 소홀하고?부모는 끝까지 as하고 ? jjanggu도 시청 유리천장깨느라 할머니 할아버지가 초등학교까지 키웠습니다 그래서
    더 미안애틋 하구요 ~
  • 답댓글 작성자통영 추격자 | 작성시간 24.05.07 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 어찌되었던 잘 키우셨습니다 ㅎㅎ
    더 복 받으실껍니다 ❤️
  • 답댓글 작성자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7 통영 추격자 우찌됐던간에 딸래미들이
    잘 컸습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통영 추격자 | 작성시간 24.05.07 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 그것도 대 선배님의 福 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