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모험 ★
살다 보면 이 길이 맞는 건지,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건지,
의심이 들 때가 있다.
그럴때면 나도 모르게 두리번거리게 된다.
이 길로 계속 가도 괜찮을까?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대개 이런 시간을 맞이하게 되면,
괴로워하거나 쓸모없다고 여기지만,
사실 더없이 좋은 타이밍이다.
이런 순간이야말로 인생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볼 더 없이 좋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이 길이 정말 내 길일까?
이런 물음들이 자꾸만 생성된다면,
열심히 살았는데도 뭔가 공허하고
허무하게 느껴진다면,
잠시 멈추고 내가 왜 뛰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되물어야 한다.
그건 방향을 다시 설정하라는 내면의 외침 이니까!
- <이 길이 내 길일까?
지금 당장 그만 두고 싶을 때>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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