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처럼 소박한 인생]
부담스러운 옷 보다
편안한 옷이 좋아지고,
멋진 신발 보다 걷기
편한 신발이 좋아지고,
불편한 사람 보다 마음
편한 사람이 더 좋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너무 화려한 삶 보다,
은은한 향기를 지닌
들꽃 처럼 소박한
인생이 더 좋아진다.
욕심 없는 가벼운
삶이 주는 넉넉함이
얼마나 고마운지...
편안함이 주는
풍성함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 알것 같다.
구시포 해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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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in4035962 작성시간 24.09.04 나이들수록
모든이들이
같은 마음
같은 생각입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천상섭(백두대간) 울트라 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4 좋은시간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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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썬더, 라이더_ 조 작성시간 24.09.05 천형 ~~
소박하고 맛깔나는 사진으로나마
맘으로 즐기고 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천상섭(백두대간) 울트라 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5 변함없이 응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영상편집 공부좀 하느라 요즘
게으러진듯 싶습니다
구월이 왔음에도 더위는 지칠줄을
모르고 우리를 힘들게 하네요
이또한 지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작성자S,boy 작성시간 24.09.12 ㅎㅎㅎ 항상 인생이 감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