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
힘들 때가 있으면
편안할 때도 있고
울고 싶은 날이 있으면
웃을 날도 있고
궁핍할 때가 있으면
넉넉할 때도 있어 그렇게 삽니다.
젊은 시절에는 자식을 키우느라
많이 힘이 들었어도 자식들이 다 커서
각자 제 몫을 하는 지금에는 힘들었던
그때가 왠지 좋은 때같고
한창 일할 때에는
몇 달 푹 쉬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부르는 이 없고 찾는 이 없는 날이 오면
그때가 제일 좋은 시절이었다고
생각한답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 중에서
힘들 때와 궁핍할 때가 어려운
시절 같지만 그래도 참고 삶을
더 사노라면 그때의 힘듦과 눈물이
오늘의 편안함이고
그때의 열심과 아낌이
오늘의 넉넉함이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다 버리고 살 수 없고
편안하고 넉넉하다고 다 혼자 가질 수
없는 것은
우리네 사는 것이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하고 나도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
서로 소중한 시절을 가꾸며
함께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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