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할리스토리 3월 새만금 정기투어 후기

[백작(할리스토리)]

안녕하세요
백작입니다
최근 겨울중 유독 혹독했던
겨울이였던거 같네요
하지만 혹독했던 겨울이지나
어느덧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24절기 중 네번째 춘분이 지나
바야흐로 봄입니다

이제 안전하고 즐겁게 할리라이프를
즐길 시간이죠~

그리하여 이번 3월 정투는
군산 새만금 방조제로
왕복 400km 정도가되는
당일 투어 치고는 꽤 장거리를 다녀와
즐거웠던 흔적을 남겨봅니다

즐거운 여행을 같이할 동반자들~

할리스토리 공식덴텀 미녀들이죠^^

아직까지는 일몰 후 기온이 낮기에
17시 이전에 복구계획으로
9시 출발로 부지런히 움직여야
복귀 시간을 맞출듯합니다
약속시간에 맞추어 집결지에
속속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삽교 Wake-up tour 후
오랜만에 뵙는 클럽분들이죠^^
멋진 취미를 함께하는
반려자 같은 분들이라
항상 반갑고 즐겁습니다^^

오늘에 일정을 브리핑받고
늘 그렇듯이 안전하게 복귀하는게
우선이죠~
자 ~ 그럼 완벽한 날 멋진 추억을
만들러 새만금으로 출발합니다

푸딩형님

로드 천명님의 깊은 생각중?

멋진 망친형님

목적지인 군산 새만금 중간지점
청양 벽천대로
CU에서 잠깐 쉬었다 갑니다
이번 투어에서는 맑은 하늘과 따스한 햇살을
선물해주었으나
바람이 심상치 않지만
베테랑분들 이기에
이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죠~

방조제 중간 휴게소에서~

맑은 하늘아래 방조제 풍경

군산에 들어서니 생각했던 바람이
슬슬 느껴지더니
새만금 방조제어 들어서니
바이크가 흔들릴 정도에
강풍이 불어 수신호도 힘들정도였습니다
방조제 초입을 지난 순간
로드 천명님의 자율주행 신호가
떨어집니다~
오랜만에 딱트인 바다와 바람을
만끽하라는 배려로 신나게
중간 휴게소까지 신나게 달려봤습니다

백반불고기로 맛있는 점심도 먹고요^^

장거리로 인해 아침 일찍 시작한 투어와
몸을 가누기 힘들 강풍을
맏으며 신나게 맞으며 달려보니
체력소모가 많네요
복귀 시간상 중간 휴게소에서 턴하고
오늘에 점심은 군산 맛집으로 유명한
백반 불고기로 맛있는 점심 먹고
복귀길에 올랐습니다

보령호에서 여유있는

일요일을 만끽하며

커피 한잔에 여유도 즐겨보았습니다

하루종일 달릴수만 없죠^^
복귀길에 보령호에 들려
커피한잔과 다과를 즐기며
강풍으로 인해 지친 몸과
일요일 여유도 즐겨본 하루였습니다

이제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 갈 시간

이렇게 할리스토리
3월 정기투어도 무탈하게
마무리했네요
4월은 투어대신 이벤트로
좌대 낚시가 계획되어있으니
4월은 번개로 만나시죠~

매번 투어 기획과 앞에서 길잡이한
로드 천명님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세컨 망치형님과 서드 푸딩형님 및
리어 장구니형님들 고생한 덕에
무탈한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올해에도 저희 할리스토리는
안전하고 즐거운 할리라이프로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그럼 see you again ~

[백작(할리스토리)]

즐거운 여행의 동반자 형님 항상 감사합니다 ~

[ROUTE42]

채석강 새만금
영광 까지~
투어 준비중 입니다.
바람이 차가웠는데
수고 하셨씀니다.

[백작(할리스토리)]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며
투어 당일 멋진 날씨를 선물 받길바라며 즐겁고 안전한 할리라이프로 멋진 추억 만들기를 기원합니다

[맥퀸(McQueen)]

올해도 멋진 할리스토리 기대합니다
멋지세요 ㅎ

[백작(할리스토리)]

항상 좋은 말씀과 응원글 감사하며 올해에도 로엔 클럽분들의 즐겁고 안전한 할리라이프로 멋진 추억 만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