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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골산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30 아 키큰 친구요?
ㅎㅎㅎ 지금도 키가 크고 있는지 ㅎㅎㅎ
클럽 바모스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건강을 기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카이저 작성시간23.03.30 수고많으셨습니다.
부연동길..
오래전에는 헤어핀구간에 난간도 없는 절벽길이였습니다.
달리면서 아래쪽 절벽길 보여서 오금저리며 지나다니고는 했는데.. . -
답댓글 작성자 시골산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30 카이저님께서 수많은 길을 다니셨을텐데, 기억을 하시네요.
지금도 절벽길 가드레일 없는 구간이 많이 있었습니다.
노면상태, 헤어핀 구간, 저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좋은 추억을 하나 새기고 왔습니다.
카이져님의 책은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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