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입니다.
슬슬 여름이 오는듯 하네요.
지난주 군산 박투어를 다녀오고, 당일 500km 장투를 뛰었습니다.
속초 고궁회관에서 아점을...먹고,
주문진 콩방앗간에서 시원한 콩빙수, 흑임자 빙수로 더위를 식히고, 대관령 넘어서 복귀를 했습니다.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공도에 바이크가 엄청 쏟아져 나왔네요.
날씨도 좋고, 에메랄드 바다색도 좋네요.
언제나 동해바다는 최고 인듯, 하네요.
안라 무복 하시길 미라클이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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