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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할리데이비슨 라이프 생활을 하려 했지만. 클럽의 언짢은 관행과 분위기 조성에 언짢은 티도 못 내고 그져 따라가야 되는 ~ 때론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에 휘둘릴 수 있다. 그러나 오랜 세월을 이겨낸 삶의 경험으로 잊어버리고 ,,,,
우리는 할리데이비슨 바이크 라이프에 대한 시각에 기대감과
힐링의 시간이 필요한 투어를 생각하며 ~ 길목에서 느껴보지 못한 마음의 자유. 여유와 함께 나를 충전하는 시간 속 에서
저희는 함께 할 서울.경기 권내 회원님을 모십니다.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고 공도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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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들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30 이카루스의꿈 그렇군요
제일 하고픈 알프스 투어를 다녀오신거 축하하고 부럽기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카루스의꿈 작성시간 24.06.30 들꽃. 다녀오세요 후회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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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들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30 이카루스의꿈 네 도전 해 보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꾸벅. -
작성자늘 그러하드 작성시간 24.07.01 탈수있으면 덥고 춥고.비가오구 날씨가 좋으면 일을해야되고
쉽지가 않네요.
영상보면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들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1 투어는 우리삶에 큰 에너지를 주는 게 좋아서 저는 시간이 허락하면 어디론 달립니다.
이제 날씨가 습하고 더워요
무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