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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총의 주님 ♣ *
오늘도 우리는
사막의 길을 걷습니다
부드러운 목소리도,
사랑의 얼굴도 찾아볼 수 없나이다
어두움이 짙어
앞으로 나갈 수도 없습니다.
무릎을 꿇어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뿐입니다.
주님,
광야의 깊은 곳에서
흐르는 강물 소리로 당신의 음성을 듣습니다
생수의 강물과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발견합니다
주님,
주님의 따뜻한 음성을 듣습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셔서
우리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약속의 땅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으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
이 광야에서
외롭다고
고독하다고
목마르다고
주님의 모습을 볼 수 없다고
불평하지 않게 하시고
믿음의 눈으로
광야를 보게 하시고
생명의 생수를 마시게 하시고
말씀의 양식으로 배부르게 하옵소서
등 뒤에서
늘 함께하시며 도우시는
주님의 모습을 발견하게 하시고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의 이름을 높이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부활하신 예수님의 발현 사화 중에서
“엠마우스로 가는 두 제자” 이야기만큼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것은 없을 것이다.
예루살렘으로부터 엠마우스로
실의에 빠져 떠나가는 두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시어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셨고,
저녁이 되었으니 함께 머무르자는
제자들과 함께 상을 받아 빵을 나눌 때
제자들은 눈이 열려 주님을 알아보았고,
두 제자는 다시 기쁨에 차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는 내용입니다.
엠마우스는 루가 복음사도에 의하면
예루살렘에서 60 스타디온쯤
떨어진 시골 마을이라고 전합니다.
60 스타디온은 약 11km 정도의 거리입니다.
현재, 엠마우스로 거론되고 있는 곳은
모두 네 곳인데 복음서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거리와 시골(당시 도시 규모)에 부합되는 곳은
아부고쉬
(예루살렘에서 텔아비브 방향으로 약 15km)와
엘쿠베베
(예루살렘 북서쪽으로 대략 11km)가 있는데,
현재는 엘쿠베베가
엠마우스라는 판단이 굳어진(?) 상태입니다.
이곳은 십자군 시대 말기부터
순례자들이 찾기 시작하였고,
1500년대에는 로마 시대의
시골길과 마을의 흔적들을 찾았고 더구나
비잔틴 시대의 성전 터를 발굴함으로써
순례자들이 본격적으로 찾았기 때문입니다.
1901년엔 글레오파의 집터로 추정되는 곳에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에서
기념 성전을 지음으로써 교회로부터
공인받은 엠마오 기념 성전이 된 것입니다.
[엠마오로 추정되는 다른 한 곳은
라트룬(암바스-니코폴리스)인데
예루살렘에서
텔아비브로 향하는 33km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 복음송 ♬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
*****부끄럽고 부족하지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올려 봅니다. MR을 찾아보았지만 구할 수가 없어 하는 수 없이 보컬음원에
연주를 할 수밖에 없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키가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ㅎ ^ ^
*****또한, 윗 기도문은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니옵고
발췌해온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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