쿰바야 (kum ba yah)
kum ba yah, my Lord, kum ba yah (여기 오소서 내주여)
kum ba yah, my Lord, kum ba yah (여기 오소서 내주여)
kum ba yah, my Lord, kum ba yah (여기 오소서 내주여)
Oh, Lord, kum ba yah (오- 주여 오소서)
“주안에서 기도하는 자에게 오소서,주안에서 울부짖는 자에게 오소서
주안에서 찬양 하는 자에게 오소서”하며 반복하는 단순하면서도 애절한
이 찬양은 대표적인 흑인 영가(靈歌)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에 노예로 끌려간 아프리카 흑인들이 육체적 고통 가운데서도 삼삼오오 모이면
그들의 고통을 해결해주실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도요한이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마라나타~) 말씀하셨던 계시록의 말씀을
그들의 간절한 기도로 붙잡고,
“주여, 내 곁에 임하소서!”(Come by here, my Lord, come by here!)
하는 찬양으로 만들어 부른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그들의 고단한 삶 가운데서 자연스레 기도와 찬양의 고백이 표출 된 것입니다.
그 뒤 이 찬양은 자유의 몸이 되어 고향으로 돌아간 흑인들을 따라 아프리카에 널리 퍼지게 됩니다.
고향으로 돌아온 노예출신 흑인들이 컴 바이 히어 마이 로드(Come by here, my Lord) 하며
애절히 부르는 찬양을 영어를 처음 접한 원주민들이" 쿰바야 "라고 발음하며 따라 부릅니다.
이 찬양은 아프리카 전역으로 퍼지게 된 것이죠..
그 후 아프리카에 파송된 선교사들이 이 찬양을 들었습니다.
선교사들은 이 찬양을 다시 미국으로 들여오게 되었고 이 곡은 미국에서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영어 “컴 바이 히어”(come by here)가 아프리카 식으로 “쿰 바 야”(kum ba yah)가 되었지만
미국 내에서 아무도 이를 어색하게 생각지 않아 뜻을 알든지 모르든지 누구나
“쿰 바 야”라는 말로 찬송하게 되었답니다...
출처: http://cafe.daum.net/DreamMissionChoir/DYGR/185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최에스더 작성시간 11.10.24 의미와 유래를 읽고 들으니
이찬양을 만들고 부른 흑인들이 그림처럼 영화처럼 보이네요.
이 새벽에 몇번이고 듣고 또 듣고 갑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향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0.24 덕분에 저도 이 찬양을 들으니..
더불어 감동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눈빛사랑 작성시간 11.10.24 저는 이곡이 찬송가인줄은 모르고 어렸을 때 곧잘 부르곤 했었는데..아마 학교 다닐 때 배웠었나봐요.
하모사랑에 와서 찬양을 접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평소에 알고 있던 곡들 중에 찬송가가 많았다는 거예요.
그냥 노래인 줄 알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찬송가가 많으네요. 그래서 좀더 편하게 접할 수 있나봅니다.
쿰바야의 의미와 유래에 대해 알게 되어 고맙습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만 함께 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저의 곁에도 항상 머물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눈빛사랑 작성시간 11.10.24 아, 이제 알았어요. 학교에서 배운 게 아니라 Joan Baez 노래 속에 있었어요. ^^* Joan Baez 노래를 무척 좋아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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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향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0.24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는 건 분명해요..그러니..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셨죠..
다만 신앙인은 하나님께서 내어 민 그 사랑의 손을 믿고 붙잡고 가는 사람이고..
비신앙인은 하나님의 사랑의 손을 거부한 채 자기의 길을 가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길이 어떤 길인지 모르고 가는..
눈빛사랑님..
닉네임이 참 예쁘시네요.
하나님도 형상이 있으셨다면 눈빛이 사랑스럽고 아름다우셨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