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날 기념사를 말할때 "4대강 사업이 녹색 뉴딜"이라 말하던 모습은 생중계 되었지만,
남한강에서 벌어진 사고는 단 한꼭지도 공중파는 보도 하지 않았다.
이미 언론이 장악 되었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가 너무 무관심한것이 아닌지 되돌아 보아야 한다.
지금 남한강에서는 단양쑥부쟁이와 표범 장지뱀등이 인간의 유린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인 동식물인데도 우리는 관심이 없다.
이 작은 생명체가 단양 쑥부쟁이 꽃입니다..
함께 하여 주십시요..
강에서 숨쉬고 살아야할 동식물들은 저 포크레인과 덤프트럭만이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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