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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법칙으로 지배된 우주… 어떤 신의 손길도 필요없다”

작성자하늘바다| 작성시간10.10.16| 조회수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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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18 호킹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업네요. 아리스토텔레스가 4원소설을 인정했기에 인류는 돌턴의 원자설이 나오기 전까지 그렇게 믿었지요. 또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라고 인정했기에 중세 내내, 그리고 지금까지도 남성들은 쓸데없는 우월주의를 가지게 되었지요. 과학과 종교와 철학은 서로다른 기둥과 같아서 보완과 견제의 역할을 하고 았습니다. 과학이 종교의 영역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듯한 이 기사는 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킬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것은 믿음이다,. 과학적이다라는 이유가 곧 사실이다라는 증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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