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농장의 이모저모

시인과 농부 화성농장 소식

작성자하늘바다|작성시간13.03.29|조회수22 목록 댓글 0




시인과 농부 화성농장 소식

어제 대문과 행랑채2칸, 헛간을 부수었습니다.
진입로를 정리하고 마당에 우물도 메우고, 쓸데없는 새마을 화장실과 쓰지않는 장독대도 정리했지요.
마당 평탄 작업을하면 마당이 넓어져 캠프화이어를 해도 될것 같습니다.

본채와 마당을 수리, 정리하고 뒷뜰도 살펴야하고, 그러면서 작물도 심어야하고 할일이 태산이지만 큰산을 오르는 마음으로 한발한발 하나하나 시작해보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