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빅버튼의 공식 매니지먼트사인 루디 컴퍼니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린 내용을 카페에도 공유를 합니다.
카페 식구님들께서 충격과 다른 멤버들에 대한 걱정이 크시겠지만, 더 큰 화를 피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부디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해리빅버튼
안녕하세요.
계속되는 장마 날씨에 불쾌지수가 높은 요즘, 해리빅버튼을 아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여러분께 오늘 즐겁고 반가운 소식이 아닌 불미스럽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그동안 해리빅버튼의 기타 멤버로 함께 해온 박주영은 7월 17일부로 밴드에서 해고 되었으며 멤버로서의 권리와 의무가 포함된 모든 계약이 해지 됨을 알려드립니다.
상황을 이렇게 알려드리고자 하는 이유는 해리빅버튼을 아껴주시는 여러분들과 관계자 분들이 오늘 이후로는 더 이상 오해와 그릇된 추측을 하지 말아주시기를 바라는 이유입니다.
일축해서 내용을 정리해 말씀 드리자면,
당사자인 박주영은 외부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자신이 몸담고 있는 밴드의 사소한 일들뿐 아니라 왜곡되고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을 지속적으로 유출해 왔으며, 공인으로서의 자세에 어긋나는 불미스러운 일들을 벌여 해리빅버튼의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밴드 멤버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이번 사안은 문제의 심각성과 그 범위가 이미 용서와 포용의 한계를 넘어 있는 것이라 나머지 멤버들과 매니지먼트가 함께 내린 결론이며 당사자인 박주영은 밴드 멤버들과 매니저가 함께 한 자리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고 시인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론으로 일단락하고자 하는 것이니 더 이상 왜곡된 이야기들이 파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작년 정규앨범 발표 후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오랫동안 활동을 하지 못했던 해리빅버튼은 그간 많은 노력을 통해 이제야 겨우 공백을 해소할 만큼의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발표했던 싱글과 함께 더 많은 활동과 노력을 해야 하고 또 중요한 공연 일정들을 앞둔 시점에서 이런 결론을 내린다는 것은 밴드와 매니지먼트 모두에게도 무척 어렵고 힘든 일이었습니다.
‘좋은 일에는 탈이 많다’고들 합니다.
10월까지 이어질 여러 페스티벌과 예정된 공연활동을 위해 해리빅버튼은 빨리 제자리를 찾아가려고 합니다. 일단은 3인조 체제로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며 보다 성숙된 해리빅버튼의 모습을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계속되는 장마 날씨에 불쾌지수가 높은 요즘, 해리빅버튼을 아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여러분께 오늘 즐겁고 반가운 소식이 아닌 불미스럽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그동안 해리빅버튼의 기타 멤버로 함께 해온 박주영은 7월 17일부로 밴드에서 해고 되었으며 멤버로서의 권리와 의무가 포함된 모든 계약이 해지 됨을 알려드립니다.
상황을 이렇게 알려드리고자 하는 이유는 해리빅버튼을 아껴주시는 여러분들과 관계자 분들이 오늘 이후로는 더 이상 오해와 그릇된 추측을 하지 말아주시기를 바라는 이유입니다.
일축해서 내용을 정리해 말씀 드리자면,
당사자인 박주영은 외부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자신이 몸담고 있는 밴드의 사소한 일들뿐 아니라 왜곡되고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을 지속적으로 유출해 왔으며, 공인으로서의 자세에 어긋나는 불미스러운 일들을 벌여 해리빅버튼의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밴드 멤버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이번 사안은 문제의 심각성과 그 범위가 이미 용서와 포용의 한계를 넘어 있는 것이라 나머지 멤버들과 매니지먼트가 함께 내린 결론이며 당사자인 박주영은 밴드 멤버들과 매니저가 함께 한 자리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고 시인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론으로 일단락하고자 하는 것이니 더 이상 왜곡된 이야기들이 파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작년 정규앨범 발표 후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오랫동안 활동을 하지 못했던 해리빅버튼은 그간 많은 노력을 통해 이제야 겨우 공백을 해소할 만큼의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발표했던 싱글과 함께 더 많은 활동과 노력을 해야 하고 또 중요한 공연 일정들을 앞둔 시점에서 이런 결론을 내린다는 것은 밴드와 매니지먼트 모두에게도 무척 어렵고 힘든 일이었습니다.
‘좋은 일에는 탈이 많다’고들 합니다.
10월까지 이어질 여러 페스티벌과 예정된 공연활동을 위해 해리빅버튼은 빨리 제자리를 찾아가려고 합니다. 일단은 3인조 체제로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며 보다 성숙된 해리빅버튼의 모습을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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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afoofa 작성시간 13.07.19 댓글쓰기까지 오래걸렸네요.. 생각하면할수록 혼란스럽지만.... 더 힘내도록..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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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왕단추 작성시간 13.07.19 성수님 생일축하 글 남기러 들어왔다가....이게 왠 날벼락
정말 너무 충격적이라 글이 머릿속에 잘 안 들어와서 읽는 데 한참 걸렸어요...휴우~
팬 입장에서 정확히 무슨 일인지 모르니 괜한 추측 따위는 안 할래요 ㅠㅠ
그저 열심히 응원할게요...
몸과 맘이 모두 힘드시겠지만 해리빅버튼 화이팅입니다!!!
더욱 굳세어 지세요~ -
작성자A-ok 작성시간 13.07.19 한참을 멍~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성수님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지 다 알지는 못하지만..
한편으론 주영님 그 좋은 실력이 아깝고 안타깝고.. -
작성자윤식아빠 작성시간 13.07.19 아~ 머라 표현을 할수가 없네요!
솔직히 두분만큼은~ㅜㅜ -
작성자김와사 작성시간 13.07.22 해리빅버튼하면 이성수님과 박주영님이였는데 둘이 갈라진다는것은...
앞으로가 중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