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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전자책을 발간하면서.

작성자윤행원|작성시간20.06.16|조회수14 목록 댓글 0


전자책을 발간하면서.

윤행원 추천 0 조회 37 05.02.25 15:0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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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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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도서관에서 전자책을 발간 하였습니다.

www.kll.co.kr

윤행원수필집  애차가(愛車家)

우리 주마등회원님들에게 머리말을 보여드립니다.

....................................................

序文.

2004년은 내 생애에서 가장 인상 깊은 해였습니다.
隨筆家로 登壇을 하고, 그리고 詩人으로 등단을 했습니다. 늦깎이로 文壇世界에 들어와서 한꺼번에 많은 일을 한 샘입니다. 평택신문과 고향 합천신문, 월간지 그리고 중앙 文藝誌...등등 紙上에 많은 글을 발표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 일 년에 서른 한 편의 隨筆과 詩를 쏟아 냈습니다.
애초부터 作心을 하고 한 것은 아닙니다. 新人으로서 일 년에 두서너 편을 발표하기도 어렵다고들 하는데, 나는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빈 것 같아 송구하고 쑥스런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어떤 것은 내가 기고(寄稿)를 했고, 어떤 것은 제목을 미리 정하고 글 부탁을 해서 보냈고, 어떤 것은 내 문학서재에서 관계인이 뽑아서 신문이나 월간지에 올린 글입니다. 물론 내가 흔쾌히 同意를 했고 즐겁고 보람찬 마음으로 자식 같은 글들을 부끄럼을 무릅쓰고 만 천하에 내어 놓았습니다. 시원찮은 저에게 好意를 가지신 여러 선생님들이 과분한 사랑을 듬뿍 주셔서 고마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인사를 드립니다.

나는 평생을 조그만 사업에만 매달리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시간이 나면 寸陰이라도 아낀다는 마음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살았습니다. 그런 조그만 일상의 노력이 모이고 쌓여서 이제는 어엿한 대한민국 文人으로 성장을 한 발판이 된 것 같습니다.

이제부턴 좀 더 깊이 있는 思索을 하면서 文學의 길을 열심히 그리고 기쁨과 보람을 만들면서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그 동안 紙上에 발표 한 마흔두 편을 모아 한 권의 전자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石溪 尹幸遠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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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05.02.23 20:56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책으로 만들기까지 고심도 많았겠지만 주옥같은 글들이 목마른 많은 사람들에게 양식이 되어 줄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흐뭇한 일입니까....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답글
  • 05.02.23 22:24

    님께서 바른 길을 걸으면서 쌓아 올린 깊은 지식과 철학이 글로 엮여져 책을 펴 내신다니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답글
  • 05.02.23 22:35

    축하드립니다. 문학의길로 전진하시는 앞길에 끝없는 영광이 함께하길 빌면서 우리 주마등에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길 조심스럽게 부탁 올립니다.

    답글
  • 05.02.24 14:30

    축하드립니다 많은활동 하시고 보람된 나날 되셔요

    답글
  • 05.02.26 01:42

    축하드립니다. 더 욱더 보람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답글
  • 05.02.26 13:15

    멋지십니다.... 성님 불타는 정열과 첫 열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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