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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작성자윤행원|작성시간13.08.23|조회수5 목록 댓글 0

미련

                윤행원



하는 거동을 보면,
하는 말씀을 들으면,
간혹
정 떨어지는 사람


그래도 가끔씩
그리움 한 조각
가슴 속에 떠다닌다


미련을 싹 거두고
시원시원 마음 추슬러도
그래도 오늘은
아픈 사연이 싸 아하게 다가온다


아무래도 아른거리는 사람
아무래도 허공에 있는 사람.


2009년8월  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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