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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6박 8일 하와이 여행 (마우이+오아후) - 7월 4일~ 7월 11일 . 그 이야기 셋

작성자날으는 고양이|작성시간11.08.14|조회수1,021 목록 댓글 6

'롱기스 와일레아'에서 그렇게 밥을 먹고,

 

포시즌에 다시 돌아옵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울 신랑은 바삐 카메라를 챙기면서 독촉합니다..ㅋ

 

얼릉 나가서 다 못한 포시즌 구경하자고..ㅋㅋ

 

수영하기 전에, 한번 싸악~둘러봐야한답니다.ㅎㅎ

 

 

사실, 밤에 포시즌 도착해서 프론트쪽만 잠깐 보고, 객실만 자세히 보고,

 

새벽3시에 또 득달같이 나간지라..

 

화창한 낮에.....그러고 보니 낮시간도 아니군요..아침 10시~11시 정도 입니다.ㅋ

 

아무튼 다른델 보지도 못했기 때문에, 일단 구경나가기로 했습니다.

 

 

이틀연속 잠도 못잔 상태인데도,

 

긴장+흥분 상태여서 그런지 잠은 안옵니다..

 

그래도 뭔가 약간 멍한 상태..뭔가...피곤한 상태..ㅠㅠ

 

 

 

 

 

 

 

 

 

 

밖에 나가기 전,

 

객실 베란다에서 찍은 정원 사진입니다.

 

나중에 정원 돌아다니다 알았지만,

 

아침에 항상 정원사가 나무 다듬고, 잔디 깎고 하는 것 같아요..

 

굉장히 공을 들인 정원인게 보입니다.

 

 

 

 

1층으로 내려와 프론트 기점으로 돌아댕기며 사진찍기 시작.

 

 

 

 

 

 

 

 

 

 

 

로비와  수영장 가는 메인 길이 이어져있습니다.

 

 

 

 

 

 

 

 

 

 

 

 

 

 

 

 

 

 

 

 

 

 

 

포시즌에 있으면서 항상 느낀 거지만,

 

자연과 굉장히 맞닿아있는 느낌입니다..

 

새소리도 언제나 들을 수 있고,...새들이 실제로 호텔 마당이나 라운지 까페 쪽에 많이 날아들어요..ㅎ

 

거기다 도마뱀도..ㅋㅋㅋㅋ

 

 

 

 

화분 쪽 무심결 보다가 발견한 도마뱀.

 

 

 

 

이건 도마뱀 찍고 있는 울 오빠를 찍은 사진..ㅋㅋ

 

 

 

쪼그마한 도마뱀이라,...징그럽기보단 굉장히 귀엽다는 느낌이었어요..ㅎㅎ

 

우리 사진의 모델이 되어주더니,, 옆 화분으로 포올짝~~~ 날아갑니다..^^

 

 

 

 

자리를 옮겨서 정원으로....

 

 

 

 

 

 

 

 

 

 

 

아름다운 정원.

 

 

 

 

중간에..이렇게 정원을 즐기시는 분들을 위해서 마련되어 있는 자리..

 

살포시 포즈 취해보는 울 오빠.ㅋ

 

햇볕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이런 햇빛 피할 수 있는 자리는 필수입니다.

 

 

 

 

 

 

 

 

 

 

 

그늘엔 해먹도 설치되어 있어요..ㅎㅎ

 

 

 

 

 

 

하와이에서 여자분들이 많이 꽂고 다니셨던 꽃..

 

하와이엔 이 꽃을 피우는 나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룸으로 돌아가서,

 

물놀이용 카메라로 바꾸고 해변으로 Go~Go~

 

 

 

 

 

 

저희는 오리발을 안갖고 왔기 때문에..그리고 살 생각도 없었어요..짐이 너무 많아서..ㅠㅠ

 

그래서 그냥 포시즌에서 오리발을 빌렸습니다.

 

사이즈별로 구비되어 있어서,  빌리는데 문제는 없었어요..^^

 

스노쿨링 장비도 빌려주는데..

 

저희는 이미 라하이나에 있을 때 ABC마트에서 사서, 그냥 그걸로 썼어요..ㅎㅎ

 

 

 

 

 

 

 

비치로 내려와서 자리를 대략 정한 다음에..

 

비치 쪽에 있는 직원한테 준비 좀 해달라고 하면,

 

비치 체어와 파라솔 셋팅해주고,

 

비치 타월을 체어 위에 깔아줍니다.

 

 

그 날 햇빛이 엄청 X 100 강했던 날인데,..

 

해변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 안쓰러웠어요..ㅠㅠ

 

 

파라솔 안에서 썬크림 두껍게 바르고..

 

 

 

 

 

 

 

이제 바다로 출발합니다..ㅋㅋㅋㅋㅋ

 

모래가 너무 뜨거워..

 

어쩔 수 없이(??) 막 뛰어서 바다에 입수해야만 했던 기억이..

 

전 정말 발바닥에 화상나는 줄 알았어요..0.0

 

 

 

 

 

사실, 수영은 왠만큼 할 줄 알지만,

 

겁이 많은지라..

 

저 같은 경우는 이번이 스노쿨링 첨이라..숨쉬는 게 잘 안되더라구요..ㅋㅋ

 

뭐 좀 있나 바닷속을 보지만..

 

물고기는 볼 수가 없었어요..

 

저어기..몰로키니 섬까지 나가야 물고기도 많이 보고 하겠지만..

 

저희는 리조트 위주로 스케줄 짰기 때문에, 몰로키니는 어쩔수없이 포기했거든요..ㅠㅠ

 

나중에 하나우마 베이 때 즐길 요량으로 전 스노쿨링 숨쉬는 연습을 좀 하고..

 

신랑은 신랑대로 수영하면서 놀고 그랬어요..ㅋㅋ

 

 

 

 

 

 

 

햇빛이 너무 따가워서 그게 좀 그랬지만..사실 가서 논 시간이 햇빛이 일반적으로 가장 강한 때인 12~3시 텀이었으니까요..

 

조언해드리고 싶은 건..

 

신랑과 저, 둘다 데콜데 쪽에 선크림 바르는 거 잊었었거든요..ㅋㅋㅋㅋㅋ

 

등이랑 목..팔 이런데만 욜심히 바를 줄 알았지..

 

앞 목이랑 가슴 위쪽에도 열심히 발라주세요..

 

저희 둘, 똑같이 거기만 안 발라서..

 

1도 화상 입었었답니다..ㅋㅋㅋ

 

여자분들은 머리 가르마 타고 놀지 마시구염..

 

전 머리 옆 가르마 타고 묶었었는데..

 

어찌나 햇빛이 강한지..가르마 부분도 타더이다...ㅋㅋㅠㅠ

 

 

한참을  놀다가..

 

그늘에서 좀 쉬자 해서..

 

비치 체어에 누워서 타월 덮고 쉬고 있는데..

 

원래 저희 놀고 있을 때도, 좀 바람이 불긴 했었는데..

 

점점 바람이 심해지더군요...0.0

 

옆에 신랑은 자고 있고, 저는 돌아댕기는 사람들 구경하고, 바다 구경하고..

 

그러는 와중에 바람이 너무 심해져서..

 

직원들이 파라솔을 걷기 시작합니다. 바람에 너무 쎄서 안된다구요..

 

 

 

 

사실,

 

리조트에서 해변으로 가는 길목에 이런 깃발 하나가 꽂혀있습니다.

 

그 날, 해변 기후 상태를 알려주는 깃발인데..

 

저희가 자리를 정리하고 떠날 때쯤에, 이렇게 노랑색 반, 빨간색 반으로 되어있는 깃발이 꽂혀있더랍니다.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아서, 해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요한다는 표시인데요.

 

빨간색으로 깃발이 바뀔 때는,

 

바다 안에 들어가서 노는 걸 통제를 합니다.

 

저희가 저녁 먹으러 리조트 안에 있는 식당에 있을 때, 그 때는 깃발이 빨간색으로 바뀌어 있었답니다.

 

해변에도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했었구요.

 

 

 

 

이미 해변 쪽에선 충분히 놀았다 싶어서..

 

저희도 자리를 정리하고..

 

리조트 안에 있는 수영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역시 수영장 옆에 있는 비치체어에 짐 놔두고..

 

또 놀기 시작합니다..ㅋㅋ

 

 

 

이렇게 발 사진 찍어보기도 하고..ㅋㅋㅋ

 

 

 

뜨거운 물이 나오는 자쿠지도 있어서..

 

목욕탕에 있는 기분도 느끼고..^^

 

 

 

 

 

..

 

수영장 곳곳에 물을 마실 수 있거나, 선크림이 비치되어있어서 언제나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선크림 종류도 SPF지수에 따라 3종류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애덜은 피부에 자극이 적은 낮은 지수를 발라주면 되겠지요..^^

 

돈 내고 음료수 등을 사 먹을 수도 있게 되어있어요~

 

 

 

 

이건 일반 수영장.

 

 

 

점점 바람은 거세집니다..

 

 

 

 

이제 물놀이는 그만하기로 하고 겉옷입고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객실로 올라가는 길에 다시 한 번 사진 찍고..^^

 

 

이야기는 다음편에 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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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날으는 고양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8.14 포시즌 앞 비치 뿐 만 아니라,,옆에 있는 페어몬트로 이어지는 비치가 사설 비치라고 들은 것 같아요. 솔직히 비치 쪽에 내려갈 때, 투숙객 확인을 저희 때는 안했기 때문에..제 생각엔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저희두 페어몬트 쪽 비치로 놀러갈까 생각했기 때문에..따로 타이트하게 투숙객 확인 안하는 것 같았어요..^^
  • 작성자DAISY | 작성시간 11.08.14 마우이 포시즌호텔.. 진짜 좋아보여요! 날으는 고양이님이 호텔 구석구석 다 소개시켜주셔서 꼭 호텔 구경하고 온것 같네용ㅎ 진짜 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
  • 답댓글 작성자날으는 고양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8.14 사실..찍은 사진은 더 많은데...그 중에서 엄선해서 올리느라..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더 꼼꼼히 둘러볼걸 하는 아쉬움도 많아요.^^ 만족하셨다면 다행이네요..^^
  • 작성자이상신 | 작성시간 11.08.14 포시즌...정말 가보고싶은 리조트입니다. 가격 압박이좀 있어서 ...ㅠㅠ
    사진들보니 하와이 도 가고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날으는 고양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8.14 저희도 신랑 친척누님이 포시즌 다니시는 분이라 운좋게 정말 싸게 갈 수 있었던거라..사실..장난아니죠..가격이..ㅠㅠ 저두 또 하와이 가고 싶어요~!! 나중에 빅 아일랜드 가보자고 신랑 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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