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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혼(魂)이 고스란히…하와이 카우아이

작성자하와이를달리다|작성시간12.06.01|조회수422 목록 댓글 2

원주민의 혼(魂)이 고스란히…하와이 카우아이

 

원주민의 혼(魂)이 고스란히…하와이 카우아이

결혼은 꿈꾸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일 것이다.
대개는 3월부터 11월까지를 결혼 성수기로 부르지만 실제 결혼은 요즘같은 시기에 준비해야 알뜰하면서도 최대한의 로맨스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US뉴스 월드리포트가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전세계 베스트 신혼여행지 22곳을 선정, 발표했다. 지나치게 따분하지 않으면서 너무 환락적이지도 않은 말그대로 자연 그대로를 살리면서 평안을 선사할 수 있는 여행지로서 커플들이 낭만과 사랑을 나누기에 최적의 여행지를 기준으로 삼았다.
투어멘토 이번 호에서는 예비 신랑신부들을 위한 신혼여행지 안내 1탄으로 이들 중 가장 인기가 높은 하와이 중에서도 카우아이에 대해 알아본다

금방이라도 진한 꿀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이 짙은 황금빛 석양과 초컬릿 색의 모래빛깔, 바다를 그대로 옮겨 담은 듯한 코발트빛 하늘… 하와이 카우아이섬은 모든 유혹의 종결지라 불린다. US뉴스 월드리포트지를 비롯해 각종 여행전문가들이 세계 모든 여행지 중에서도 특히 신혼여행지로 최고로 꼽는 곳이다.


평 화 로 운 출 발 을 위 한 자 연 , 신 혼 의 꿈 지 피 는 섬
카우아이에는 여타 다른 여행지와 달리 문명의 혜택이 고루 섞인 그런 편의시설이 있는 곳은 아니다. 대신 미국영토로 영입되기 훨씬 이전의 원시적 아니, 자연 그대로의 원형이 보조돼 있어서 태평양의 이름 그대로 평화를 누릴 수 있는 땅이다. 각종 화려한 리조트가 아닌데도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겨울엔 방 하나가 하룻밤에 5백달러나 될 정도로 녹록치 않은 곳이기도 하다. 화려하고 편의시설이 잘 구비돼 각종 리조트를 즐기며 시끌벅적하게 사람들이 붐비고 관광상품을 사라고 조르는 상점들 사이로 으스대며 쇼핑하길 원하는 이들이게 이곳은 지옥이나 다름없을지도 모른다. 비록 미국령에 소속된 영토이지만 이곳의 하와이언들은 조상의 문화와 전통을 그대로 유지하며 이를 자존심으로 지켜가고 있다. 그래서 카우아이엔 바깥에 볼거리가 더 많다. 바깥세상이 모두 박물관 같다. 카우아이 박물관, 코키 자연사 박물관(Kokee Natural History Museum), 그로브 팜 홈스테드(Grove Farm Homestead)를 꼭 둘러봐야 한다.

도 전 해 야 할 길 과 산 … 하 나 님 이 준 선 물
그렇다고 마냥 무료한 곳이 아니다. 바쁘게만 달려온 신랑신부는 해변을 걸으며 서로에게 나즈막히 미래를 이야기할 것이며 사랑의 언어를 주고받으며 희망을 약속하게 될 것이다. 카우아이에선 11마일에 이르는 칼라라우길(Kalalau Trail)도 그리 숨가쁠만큼 힘들지 않다. 웨이미아 캐년(Waimea Canyon)도 신혼부부에게 크게 무리가 될 만큼 모험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꼭 도전해 보아야할 길이고 산이다. 카우아이를 다녀온 사람들은 그 길과 산이 여행객들에겐 매우 값진 선물이라고 말한다. 걷다보면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정제되지 않은 자연에 매료된 때문이다. 몸을 적시는 땀방울속에 서로의 미래를 확인하고 사랑의 깊이도 더해가는 것이다. 카우아이는 하와이 섬들 중에 가장 비가 자주 내리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그리 걱정할 것은 없다. 해변을 걷다 만나는 소나기는 어느새 내 마음까지 푹 젖어 버리게 하는 낭만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카 우 아 이 에 서 알 뜰 여 행 TIP “ 패 키 지 여 행 을 택 하 라 ”
먼저 패키지 여행루트를 제공하는 여행사들의 안내를 꼼꼼하게 따져 보자. 실제 패키지 여행이 상대적으로 훨씬 저렴하면서도 사적인 행동에 있어서는 제약이 따르는 것이 사실. 하지만 이곳 카우아이에선 여행사들이 크게 관여할 일이 없어 값은 싸고 대신 커플이 편안하게 간섭받지 않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현지에서는 오픈카보다는 스포티한 소형차량을 렌트하는 것이 좋다. 80도가 넘는 온도에 가끔 내리는 소나기 때문이다. 자동차보험은 자신의 개인보험으로 대체하는 것이 훨씬 싸게 먹힌다.


카 우 아 이 의 T a s t e o f K a u a i
카우아이에는 세계 각지에서 오는 고객을 고려한 다양한 나라의 음식이 구색을 갖추고 있다. 아시안푸드에서 멕시칸, 유러피안 심지어 아랍인들을 위한 요리에 이르기까지. 여기에 다채로운 해물과 카우아이 특산물까지 맛볼 수 있다. 주머니만 두둑하다면 얼마든지 이들 음식을 골고루 즐길 수 있다.
파 도 소 리 들 으 며 신 혼 첫 날 밤 을
그랜드 하얏트 리조트를 비롯해 세인트 레기스 프린스빌 리조트, 코아 키아 호텔 리조트, 아웃트리거 와이포울리 비치 리조트, 쉐라톤 카우아이 리조트, 웨스틴 프린스빌 오션 리조트, 코트야드 카우아이 코코넛비치, 카우아이 비치 리조트, 캐슬 라니카이 콘도미니엄 리조트 등 고급한 호텔들이 즐비하다. 태평양의 정취를 보고 듣고 느끼며 스파도 즐길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는 호텔들이다. 106달러에서 500달러에 이르기까지 가격선택의 폭도 다양하다.

문의 아주 투어 213.380.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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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카푸 | 작성시간 12.06.08 한번가본 카우아이는 다시 찾아 가고픈 섬중 하나 입니다... 그때 많은 미련을 남겨놓고 왔죠~~ 아~~~ 날아가고프다!!
  • 작성자반한거 맞죠~ | 작성시간 12.06.11 매력있능 카우아이~~ 가고말꼬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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