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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일 ~ 8월 10일 마우이 2일+오하우 4일 2화

작성자단백질|작성시간12.08.18|조회수947 목록 댓글 3

아..한국에 돌아왔더니..

저를 기다르는 일들이 장난이 아닙니다...수요일에 휴일이 있어 더 바쁩니다....^^..

지금도 처랑 누워서 하와이 사진을 TV로 보면서..놉니다..

벌써 또 가고 싶다고..눈치를 줍니다...^^...

아..사설...이 길었네요...이제 오하후로 떠납니다...

공항 근처에 랜트카 반납하고..하와이안을 타고 오하우로 향합니다..조금 더 깨끗합니다...

하와이안을 타세요..go 항공은 소변냄새가 약간납니다..ㅜㅜ...하와이안은 음료수도 줍니다..음료수 먹고..잠깐 쉬면...첫날 왔던...호놀룰루에...내립니다....

 

대부분 와이키키 근처에 숙소를 잡기 때문에..택시를 타거나 셔틀버스를 타거나 랜트를 하거나....하게 됩니다..

저희들은 와이키키 근처 교통과 관련된 글들로(주차문제, 혼잡) 인해 랜트를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다시 간다면 랜트 할 것 같습니다..물론 약간의 위험을 감수해야하지만...여행이잖아요..용감하게...랜트하세요..^^!!

셔틀버스를 인터넷으로 예약했다고 생각했는데..예약이 안되었다고 합니다...(단체로 가실경우 반드시 셔틀버스 예약해서 가세요..더 저렴하고..짐 등을 나르기 편하고...) 우짜지...처가 애매해합니다...무거운 캐리어를 끌고...택시를 찾아갑니다...아...횡단보도를 두개 건너고..왼쪽 끝으로 보면...택시 잡아주는 사람이 보이고 택시가 보일겁니다...깨끗하고..친절합니다...

택시비는 40가량 나왔고...제길..팁이..필요합니다...15% 정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거기다가..짐당..1불 정도..추가로 줍니다...제길....팁 문화는 적응이 안됩니다.....아..훅..하고 올라와서..죄송합니다...

숙소 하얏트플레이스에 도착합니다..방은 정갈하고..깨끗합니다..공간이 여유롭지는 않지만..알차다고 해야하나...여행객을 위한 숙소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에 애스톤와이키키를 예약했었는데..취소했습니다..가보니..애스톤이..와이키키 비치에 가까워..뷰가..훠얼..씬..좋지 않을까..합니다..하얏트 플레이스는 호텔들 사이에 있어..뷰가..별롭니다...물론..잠깐 나가서..바다니까..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지만...허니문이라면..더 좋은 곳에서 주무세요..^^....건물사이로 우리 한 뼘 바다가 있습니다...(높으면...뷰가 좋을 듯...20불을 주면서..방잡아 달라고 하면..좋은 방을 준다는 소문이 있으니..시도해보세요..." 위아 허니문...굳 룸!!..플리즈~~!!.".해보세요..)

 

바로 짐을 풀고 와이키키 해변으로 향합니다....

 

마우이에서 산 티셔츠 입고..와이키키 비치로 향합니다...왼쪽 다이아몬드 해드 방향 비치는 애기들 수영장 용입니다..저기..방파제 같은 것..보이시죠..파도를 막아서..파도가 잔잔합니다...물도 안깊어요..애기들 저같은 맥주병들 놀기 좋습니다..단..사람이 많아..수영장 같아요...반대 방향 해변으로 갈수록 ..써핑하기 좋은 해변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써핑을 합니다...래슨하는 곳도 있구요..보드도 싸게 파니까...가시는 분 반드시..시도해보세요..^^..

방파제 같은 거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이 사진은 오른쪽 끝에 써핑하는 작은 사람들을 보여주기 위한 사진이 아니구요...처가..제 가방을 메고 있습니다...제가 사진을 찍느라고....까만 가방 보이시죠...파도가 쳐서..가방안에 핸드폰이 젖었습니다...바닷물이라...핸폰...고장났습니다....처가 서비스 갔더니..바닷물 들어갔나보네요...해서..아니다고 했답니다..근데..핸드폰 풀어서..열어보는 순간...하얀..가루가..잔뜩...끼어있었답니다...고치는데...5만원 들었는데...살아나지 못했습니다...핸드폰 새로 생겼습니다...^^...캘3로...핸드폰..필요하세요...가방에 넣어다니세요..^^....

 

해변을 쭈욱..돌며 구경합니다...배가 고프네요...역시..여행에 재미는 밥입니다...

해변을 따라..쭈욱 음식점이 많습니다...어디가 있었드라...음...햄버거 가게..있고...여튼...호텔의 1층이나 2층은 거의 식당이나 상점입니다...그래서..쇼핑하거나..밥 먹기는 편합니다...저희 부부는.. 에그엔 팅스가 보여..그리고 향합니다...에그엔 팅스는 먼저 줄서서 기다리다..중간에 음식을 주문하고...차례가 되면..계산을 하고..앉아서 먹거나 take out 하는 방법으로 먹습니다...식당에서 먹더라도. 일회용에 접시에 음식이 나옵니다...일본인들이 많구요....

 

스테이크랑 로코모코입니다..역시 에그엔 팅스에서는 와플이나 팬케익...이런 가벼운 것..드세요..디너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이제부터는 쇼핑 타임입니다..혹..와이키키 지도 보셨나요...쇼핑몰 지워보세요..연습장이 될걸요..ㅜㅜ...와이키키 비치를 따라...걷다..들어갔다..나와서..걷다..들어가고...반복합니다....처는 아주 즐거워합니다...저도..즐겁습니다...여행이잖아요...와...즐거운..하와이..여행....걷습니다.....들어오는 길에...치즈케잌 팩토리.유명하죠...^^...조각케잌하나 사서 나옵니다...식당에서 먹으실 것 ..아니면...기다리는 줄 무시하고..들어가서..오른쪽편으로 보시면..진열장 있고...사세요...맛납니다..

 

맛있네요...^^..

 

오하우의 첫날은 이렇게 지나갑니다..내일은 섬을 일주하는 디럭스 투어를 예약했습니다...셔틀버스를 타고 섬을 반시계 방향으로 한바퀴 돌며 구경하는 선택관광입니다...그래서..일찍 가볍게(?) 둘러보고.. 잡니다...

아..호텔 체크 인할 때 아이디랑 비밀번호 알려줍니다..와이파이입니다..컴퓨터를 켜서 아이디랑 비번 입력하면..인터넷 됩니다..무지 잘됩니다...

 

아..이것도 먹었는데요...비추입니다..마우이의 쉐이브 아이스랑 다릅니다..기냥..얼음에 ..적색3호..녹색..5호..청색 7호..이런 놈들이 잔뜩....마쓰모토쉐이브 아이스는 오하우의 민속촌 같은 곳에서 파는데..그거 드세요...ㅜㅜ...

 

솔직히..첫날 와이키키를 보곤..실망을 했습니다...

마우이에서의 이미지가 남아서...뭔가..도회적인 느낌이...휴양을 온 저로서는..달갑지 않았습니다...

하지만..와이키키는...오하우의 아주 작은 부분일 뿐입니다...사람들이 거주공간으로 이용하는....

조금만 이동하면...하나우마베이도 있고..많이 이동하면..쿠알루아 랜치도 있고...조금만 노력하면..노스쇼어의 해변도 있고..거북이 비치도 있고...새우 먹을 곳도 있고...즐길 곳이 더 많습니다...노력하는 만큼...얻어갈 수 있는 보물섬 같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내일 새벽 야구시합이 있어..이만 줄입니다...

내일...디럭스 투어랑...쿠알루아 랜치....시간되면...하나우마베이...올리도록하겠습니다...^^..

마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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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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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enneth | 작성시간 12.08.19 간단하면서도 깔끔하고 명료한 후기네요. 많이 준비하셔서 신부님이 좋아하셨겠네요.
  • 작성자bebob | 작성시간 12.08.19 솔직하고 즐거운 후기예요~ 읽고나니 하와이에 방금 다녀온듯 한 기분 ^^
  • 작성자마카푸 | 작성시간 12.08.20 "노력하는 만큼...얻어갈 수 있는 보물섬 같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슴에 와 닿은 말이네요.. 꼭 여행이 아니더나라도.... 명심하는 걸로... ㅎㅎ 새로운 폰이 생긴걸 축하해야 한다 할까요. ㅋㅋ 그래도 좋은걸로 바꾸신거죠??? 사이사이의 글들이 여행의 재미를 잘 살리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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